광주시 북구 연제동 저렴한 땅 값싼 땅 매매 밭매매
광주광역시 현제힐스테이트부근 토지 땅 밭 전 매매
광주광역시 서광주IC와 빛고을로 사이 우측 대광아파트부근

광주광역시 북구 연제동 토지 땅 매매합니다.
토지의 면적은 1,289㎡이며 매매가는 4억6천만원입니다.
용도지역은 자연녹지지역입니다.
지목은 전 밭이며 지금은 영농을 하고 있습니다.
도로에 접하지 않은 토지입니다.
주말농장으로 사용하면서 투자목적으로 소유하면
적합한 땅입니다.
주변에 아파트도 있고 광주광역시의 운암동이나 동림동과
근접한 토지이기에 발전가능성이 아주 높은 토지입니다.
자금이 있고 토지를 바라보는 안목이 있다면 무릎을
탁치면서 ‘이거다’라고 함성을 지를 수 있는 땅입니다.

본 토지가 위치한 연제동은 원래 광주군 석제면에
속한 지역이었으며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신촌리, 외촌리, 천곡면 봉산리, 황제면 용산리 등의
일부를 합하여 본촌면 연제리가 되었습니다. 1957년
광주시에 편입되면서 연제동으로 변경되었으며 1986년
광주직할시 북구 연제동으로 속했다가 1995년 광주광역시
북구 연제동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1998년 일부가 동림동
으로 편입되었습니다. 연제동은 법정동으로 행정동인 건국동
관할하에 있었으며 2013년에 양산동 관할로 다시 바뀌었습니다.
개금산 ,장구봉 등의 야산, 신촌, 신평, 외촌 등의 옛마을이
있었고 꽃밭둑, 대통골 못논골 등의 들판이 있습니다.
서광주IC에서 빛고을로IC로 진입하기 전 우측에 본 땅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바로 근처에 현제힐스테이트 아파트와 대광로제비앙아파트가
있으며 운암동 도로공사에서 양산동 방향 좌측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변에는 농업으로 이용하는 밭들이 있고 건설자재 보관소와
잔디를 가꾸는 곳도 바라다보입니다.
본 토지는 현재 자연녹지와 근린공원으로 되어 있고 토지가
공부상에는 도로가 없는 지역으로 표시가 되어 있어서 현재의
토지가격은 아주 저렴하게 매매하게 되지만 근린공원이 해제
되고 개발이 시작되면 지금 현재 토지가격의 3배에서 4배도
가능한 가격이 형성되리라 예측하고 있습니다.
현재 토지이용계획확인원에는 도로표시가 없지만 주변에 넓은
도로가 개설 될 예정이어서 도로가 새로 나게 되면 토지의
가치를 수치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상승률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토지 투자의 원칙을 보더라도 대지보다는 전과 답이 많은 지역
낮은 임야가 많은 지역, 도심과 가까운 지역 등
이런 곳이 신도시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유는 바로 투자의 적정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보상을 해야 하는데
대지보다 전과 답 임야가 보상비가 적게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강제적인 수용을 피하기 위해서는
기존 마을이 형성된 곳 1㎞ 이내 토지를 공략하는 것도
현명한 토지투자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보통 개발 동선은 도로를 따라 움직이게 되어 있습니다.
교통 인프라가 갖춰진 곳에 인구 유입이 발생하고 유동인구가 많아
사업이나 가정생활을 유지하기가 적합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고속도로 철도 등 도시 인프라가 갖춰지는 곳이 좋은 이유는
교통이 편리하고 이동하기가 빨라서 장점이 많기 때문입니다.
고속도로와 국도가 연결되는 나들목인 인터체인지 주변이 대표적
이라고 할 수 있는데 바로 이곳이 해당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토지는 위치이고 주변의 상황에 따라 가격도 천차만별로 차이가
나기 때문에 선택을 잘 하셔야 합니다.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는 고객님이 현명한 선택을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고객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언제라도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 010-3061-7154번으로 연락을
주시면 성심성의껏 상담하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