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현장은 한달이 되어갑니다.

마감과 마무리를 위해서

내장전문인 한팀장님이 아산 온양에서 오셨습니다.

석고와 루바를 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건축주께서도 마감 마무리에 큰 관심이 있으십니다.

특히, 사모님께서 현장에 자주 나오셔서 진행상황을 알아보시곤 합니다.

건축주와 함께하는 건축

그래서 건축주가 원하는 집을 지어 드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임실장과 이반장은 외부 마감을

한팀장은 내부마감을

하루하루 변화되어가는 포항현장의 모습을 보게 될것 같습니다.

이반장의 야외데크 시공결과도

사뭇 기대가 됩니다.

이반장 과거경력이 데크시공 전문회사에 근무했기에....

내일은 포항현장을 잠시 비우고

함양현장을 다녀오려고 합니다.

팀원들이 각자 자기일을 성실히 잘 해주고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늘 고마운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