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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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수북면 전원주택부지 대지 임야 토지 땅 매매 가장 전망 좋은 곳
담양 좌우로 산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는 유토피아 같은 곳 땅 매매
담양 숲속 뷰가 환상적인 곳 최고의 전원주택부지 자연인 같은 곳
담양군 수북면 궁산리 대지 매매합니다.
대지의 면적은 662㎡입니다.
매매가는 4억500만원입니다.
용도지역은 보전관리지역입니다.
전원주택을 짓기에 아주 최상의 토지입니다.
전원마을 맨 뒤편에 있어서 조용하고 쾌적하며 주변의 산세를
모두 감상하며 살아갈 수 있는 별천지 같은 곳입니다.
이 세상 어디를 가더라도 이런 곳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정면만 제외하고 산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습니다.
공기청정지역으로 자연인처럼 조용하게 거주하며 산의 편안함을
온몸으로 느끼며 살아갈 수 있는 곳입니다.
궁산리 원궁은 1780여년경에 마을이 형성되었으며 마을 주산이 활과
같은 지형이라 하여 궁산이라 불리웠다 합니다. 조선시대에 광주군
갈전면 궁산리가 되었다가 1914년 행정구역 개편시 담양군 수북면
궁산리로 개칭되었고, 1961년 담양군 조례에 의거, 궁산리 1구 원궁산
마을이 되었다고 합니다.
궁산리 구암마을은 1380여년경에 마을이 형성되었는데 마을 왼쪽에 있는
거북모형의 바위가 놓여 있어 구암이라 불렀으며 조선시대에는 광주군
갈전면에 속해 있었으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시 창평군 장북면 와룡동과
함께 담양군 수북면에 편입되어 궁산리로 변경 되었습니다.
두정리는 1620여년경에 형성된 마을로, 마을의 지형이 고래형이라
하여 경산이라 하였다고 합니다. 조선시대 광주군 갈전면에 속해
있었는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시 광주군 갈전면 두동리, 용정리,
경호리, 담양군 고면 구연동 일부를 통합하여 담양군 수북면에 편입,
두정리로 개칭하였다고 합니다.
주평리 용구는 1580여년경에 마을이 형성되었으며 용구산의 정기를
받은 마을이라하여 용구동이라 불리었으며 1914년 창평군 동서면
신정리, 가량리, 운연리와 담양군 고면 구연동 일부를 통합, 담양군
수북면에 편입되면서 주평리로 불렀습니다. 1961년 담양군 조례에
의거, 주평리 1구 용구마을이 되었습니다.
주평리 서당은 1580여년경에 마을이 형성되었으며 조선시대에 담양군
고면 구연동이라 불렀으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시 수북면에 편입되어
주평리가 되었습니다. 서당마을은 구연마을에 속해 있었으며, 한문을
가르치는 서당이 있어 일제시대 때부터 서당마을로 변경되었습니다.
1961년 담양군 조례에 의거, 구연마을과 서당마을을 합쳐 주평리 2구가
되었답니다.
풍수리 월산은 1880여년경에 마을이 형성되었으며 마을을 둘러싸고 있는
산이 달과 같다 하여 월산으로 불렀으며 조선시대에는 창평군 장남면에
속해 있었으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시 담양군 수북면 풍수리로 개칭
되었으며, 1961년 담양군 조례에 의거, 풍수리 1구 월산마을이 되었습니다.
풍수리 동상은 1480여년경에 마을이 형성되었으며 마을 뒷산이 동쪽을
향하여 아침식사 상을 받는 형이라 하여 동상골로 불리다가 조선시대에
창평군 장남면 동상동과 담양군 목면 동상동으로 분가 되었고 1914년
행정구역 개편시 담양군 수북면에 편입되어 풍수리로 개칭되었으며, 1961년
담양군 조례에 의거, 풍수리 2구 동상마을이 되었다고 합니다.
풍수리 미산은 1480여년경에 마을이 형성되었으며 풍수지리학상 고기의
꼬리에 해당하는 곳에 마을이 자리잡았다 하여 조선시대에는 담양군 목면
미산리로 불러졌으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시 수북면에 편입되어 풍수리로
개칭되었고, 1961년 담양군 조례 의거, 풍수리 3구 미산마을로 바뀌었습니다.
본 토지부근에는 담양의 명산인 병풍산과 삼인산 그리고 용구산이 있습니다.
병풍산은 담양군과 장성군의 경계에 위치해 있는 산으로서, 담양군의 최고봉
이며, 진산입니다. 산세는 능선이 서남쪽에서 동북쪽으로 이어져 있으며, 남쪽
에 드넓게 펼쳐진 호남평야를 바라보는 형상을 하고 있으며 정상부 능선에는
최고봉인 깃대봉과 함께 천자봉과 투구봉 등의 암봉이 우뚝 솟아 있어서 조망이
무척이나 뛰어납니다.
이곳에 오르면 남쪽으로는 드넓은 호남평야와 함께 광주의 무등산이 한눈에
들어오고, 동쪽으로는 추월산 뒤로 지리산 서북능선이 그림처럼 조망됩니다.
북쪽으로는 백양사가 있는 백암산과 내장산, 입암산의 여러 산군 들이 강원도의
첩첩산중처럼 다가오는 느낌을 받습니다.
뛰어난 조망으로 이 산을 "강동8경" 이라 불렀으며 투구봉 아래 바위 밑에는
두평 정도 크기의 굴이 있는데, 그 안에 '용구샘' 이라는 샘이 있는데 이
샘에서는 깨끗한 생수가 지금까지 꾸준히 솟아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병풍산은
"병풍 병, 바람 풍" 자로서, "산세가 병풍을 둘러놓은 모습과 비슷하다"고 하여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삼인산은 담양 대전면 행성리와 수북면 오정리 경계에 있고, 몽선암으로 불러
왔으며 산 북쪽에는 삼인동이라는 마을이 있습니다. 1,200년전 “견훤 난”때
피난온 여인들이 끝내는 몽선암에서 몽골의 병졸들에게 붙잡히게 되자, 몽선암
절벽 아래로 떨어져 몽골 병졸들의 만행을 죽음으로 항쟁했다는 비보가 있습니다.
그 후 이성계가 국태민안 과 자신의 등국 을 위해 전국의 명산을 찾아 기도하던
중 이성계의 꿈에 삼인산을 찾으라는 성몽 끝에 담양의 삼인산을 찾아 제를 올리고
기도하여 등극하게 되자 꿈에 성몽하였다 하여 몽성산이라 하였다고 전해오고
있습니다.
몽선산이 오랜 세월 동안에 변하여 몽선산이 되었다는 일설도 있습니다.
애초 삼인산의 명칭은 산의 형태가 사람人자 3자를 겹쳐 놓은 형국이라하여 삼인
산이라 이름하였는데 산 북쪽에 아래 있는 삼인동 마을은 1750년경 무안에서 함양인
유학자 박해언이 풍수지리설을 따라 명당을 찾았던 곳이라네요. 삼인산은 따로 산행을
하기도 하지만 보통은 인근의 병풍산과 연계하여 산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수북면 궁산리는 산세가 좋고 풍광이 화려하며 한적하고 평온해서 사람들이
거주하기에 아주 이상적인 곳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의 전원주택의 선택지로 발돋음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좋은 곳에서 살기를 원합니다. 그런 장소가 수북면이며 두정리입니다.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는 고객님이 입장에서 항상 판단하며 결정을 내리고
있습니다.
항상 고객님의 눈높이에서 더욱 좋은 매물을 구하기 위해서 전력투구하고 있습니다.
언제라도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 010-3061-7154번으로 연락을 주시면 성심성의껏
상담하여 드리겠습니다.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의 등록번호는 가4105-1340호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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