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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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읍 토지 땅 밭 전 임야 도로 접 생산관리지역
무안읍 임야 산 밭 전 땅 토지 매매 축사 창고 적합
무안 축사로 적합한 토지 땅 임야 산 교통 편리
무안군 무안읍 교촌리 밭 매매 합니다.
토지의 면적은 15,854㎡이며 매매가는 7억6천만원입니다.
용도지역은 생산관리지역입니다.
도로에 접해 있습니다.
창고나 축사로 적합합니다.
교통이 편리하여 고속도로로 이동이 용이합니다.
본 토지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상사지마을은
병산의 맥을 이어받은 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뒤로는 무안읍 외곽도로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앞쪽방면으로는 현경면 양학리로 넘어 가는 길이고
잿등이라는 뒷산이 둘러싸여 있습니다.
상사지라는 마을 이름은 못샘에서 비롯되었다고
하는데 아랫마을인 중사지 앞에 수량이 많고 물맛이
좋기로 이름난 샘이 있는데 이 마을 주변의 토양이
사질토로 모래가 많고 물이 잘 흘러나와 모래사자와
못지자를 써서 사지 또는 못샘이라고 불렀답니다.
이 못샘의 중간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중사지라고
하고 못샘의 위쪽에 있다고 해서 상사지라고
불러지게 되었답니다.
나주 임씨 족보를 보면 나주임씨 무안 입항조는
조선시대 임경공으로 인조시대에 무과로 등과하여
첨지중추부사를 역임하고 1570년경에 이곳 상사지에
터를 정하였다고 합니다.
가세가 넉넉하여 훙년이라도 들면 원근의 어려운 사람
들에게 구휼하고 임공의 뛰어난 효행이 널리 알려져
암행어사의 추천으로 공초장의로 추증되었답니다.
공의 후손들은 대대로 무안에 거주하면서 모든 재산을
문중 명의로 등기하였고 이런 이유로 문중 부동산에
대한 분쟁 없이 청계면 도림리의 선산과 전답 대지 등
을 문중에서 관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는 지내지 않지만 오래전부터 마을에 당산제를
지냈으며 예전에 마을 뒤 잿등에 당산할아버지라 부르는
아름드리 육송이 있었고 현재 마을회관 자리에는 당산할
머니라 부르는 홰나무 두 그루가 있었으며 매년 정월 열흘
날이 되면 온 마을 주민이 나서 당목 주위에 황토를
뿌리고 금줄을 치며 당산제를 준비하고 그랬었는데 현재는
이 당목들이 모두 태풍의 피해를 받아 고사되고 없답니다.
대신 마을 앞길 가운데에는 윗당산이라 부르는 둘레가 3m
가 넘는 홰나무가 주민들에 의해 보호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물맛이 뛰어나고 효행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선행을
하고 마을의 안녕과 태평을 위해서 당산제를 지냈던 모범
적인 마을 상사지 마을은 앞으로도 좋은 이미지를 지니며
성장 발전해 가리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사랑과 행복의 화신 금메달공인중개사는 고객님이 꼭 필요
한 매물을 공급해 드리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언제라도 금메달공인중개사무소 010-3061-7154번으로
연락을 주시면 성심성의껏 상담하여 드리겠습니다.
등록번호는 가4105-1340호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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