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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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신안군청 옆 도로변 토지 땅 임야 산 매매
신안 계획관리지역 도로에 접한 사각형 토지 매매
신안 최고의 요지 토지 땅 임야 산 매매 도로 접
전남 신안군 압해읍 신장리 임야 산 매매합니다.
토지의 면적은 3,195㎡이며 매매가는 6억 원입니다.
용도지역은 계획관리지역이며 아스팔트 도로에
접해 있으며 바로 옆에 신안군청이 있습니다.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며 효율적인 이용으로
목적한 바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커피숍 음식점 휴게소 등이 적합합니다.
본 토지가 있는 압해읍 신장리는 본래 지도군
압해면의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 시 용정,
신기마을의 일부를 합하여 신장이라 해서 무안군
압해면에 편입 되었다가 1969년 무안군에서 신안군
의 분군으로 신안군에 편입되었습니다.
현재 신안군청이 자리하고 있는 리이기도 합니다.
신장리의 유래에 대해서 잠시 살펴보면
1500년경 영양천씨 천차선이 최초로 이주해와 마을이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장감리에서 나누어져 새로 마을이 형성되었다 하여
신장이라 붙여진 지명입니다.
신장리 마을에 대해서 살펴보면
원신장 마을은 1500년경 영양천씨 천차선이 입주하였고
전북 신장리의 중심 마을이라 하여 붙여진 지명라고
합니다.
그 다음으로 용정마을은 1820년경 김해김씨 김차남이
입항조이며 영암 마을 앞의 우물물을 용이 먹고 살았다
하여 붙여진 지명이라고 하는데 용이 먹을 정도의 식수
라면 최고의 식수라고 생각이 듭니다.
수만마을은 1850년경 광산김씨 김말동이 입항조이며
무안 마을 앞까지 바닷물이 들어온다 하여 붙여진
지명이라고 하는데 경치는 좋았지만 위험부담을 느끼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수련마을은 1650년경 고령신씨 신덕룡이 입주하여 살았고
바닷물이 들면 이곳 지형이 연꽃이 피어 있는 모양 같다
하여 붙여진 지명으로 꽃처럼 아름다웠다고 합니다.
태도마을은 1700년경 무안박씨 박재오가 입항조이며
무안 구전에 의하여 원래 3개의 섬이 있었는데 용왕의
노여움을 사서 하나가 바다로 변하여 버려 주민들이 하나
를 찾기 위하여 한이 맺힌 섬이라 하여 붙여진 지명이라
는데 지금은 화평하고 온화한 마을입니다.
의금마을은 1685년 수원백씨 백문옥이 처음으로 입주하
였으며 무안 최초에는 우금이라 부르다가 이후 의금이라
고 개명을 했다고 합니다.
의로운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지 않을까 추정해봅니다.
이렇듯 신안군 압해읍은 바다에 둘러싸여 있지만 육로
와의 소통이 활발하여 불편함이 없이 편안하게 살 수
있는 고장이기도 합니다.
천사의 섬 신안답게 바다와 꽃과 어선들이 머리에 떠오
르는 한적하고 평온한 섬 압해도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신안군청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발전가능성도 큰 것이 사실입니다.
군청을 중심으로 하나 둘씩 건물들이 들어서기 시작하면
언젠가는 불빛 반짝이는 네온의 도시를 바라보게 될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건물은 도로를 따라서 들어서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본 토지를 구입하시면 자연적으로 땅의 가격이
올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기회가 올 때 기회를 잡을 수 있어야 부자대열에 올라
설 수 있습니다.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는 고객님이 현명한 선택을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고객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최고의 올바른 선택을 하실 수 있도록 특별보좌관이 되어
드리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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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성심성의껏 상담하여 드리겠습니다.
금메달공인중개사의 등록번호는 가4105-1340호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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