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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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산단 대지매매 영암군 삼호읍 대불산단내 토지 땅 대지 매매
영암 대불산단 일반상업지역 중로접합 15미터도로접합 정사각형
영암군 창고 공장 신축적합 현재 대지로 되어 있음 용적률 최상
영암군 삼호읍 난전리 토지 땅 대지 매매합니다.
대지의 면적은 777㎡이며 매매가는 2억3,500만원입니다.
용도지역은 일반상업지역이며 15미터 도로에 접해 있습니다.
창고 공장 상가 등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영암군 인구의 39.6%를 차지하는 삼호읍은 도·농 복합형의 영암
중심지로서 영암군 11개 읍·면중에서 도시화가 가장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지역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기찬들 영암몰 삼호읍은 앞으로 영암군 발전의 기초를 이루는 주요
행정구역으로서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희망찬 영암의 선두에서
지역정체성 확립, 도시개발사업 등 지역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삼호읍의 군정방침인 희망과 기쁨의 복지행정, 쾌적하고 살기 좋은
안전도시의 조기정착을 위하여 친절교육시간 운영과 전직원 명찰패용
생활화를 통해 신속하고 친절한 고품질 행정서비스 제공에 심혈을
기울이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여론을 끊임없이 수렴하여 행정에
접목하는 데에도 노력을 경주해 가고 있습니다.
삼호읍은 영암군 11읍면 중의 하나로 동쪽은 학산면, 남쪽은 미암면과
호수를 건너 해남군 산이면, 서쪽은 목포시, 북쪽은 전라남도 도청이
들어선 무안군 삼양면 남악 신도시와 영산호를 사이에 두고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조선 정조 때의 기록인 호구총수나 일제 때 펴낸 구
한국 지방행정구역 명칭일람기록에 의하면 삼호읍은 곤미현에 속하여
그 끝이 되므로 곤일종면이라 하여 가내항 등 47마을을 관할하였다고
합니다.
1914년 4월 1일 행정구역 통 · 폐합에 따라 지금의 행정구역인 서창.
망산,. 동호, 서호, 산호, 용앙, 난전, 삼포, 나불, 용당리 등 10개
법정리로 개편하였다가, 2003년 5월 1일자로 인구 2만이 넘어 영암군
에서 영암읍에 이어 두 번째로 읍으로 승격한 군내에서 가장 큰 지역
으로 성장하는 토대를 마련하게 됩니다.
본래 삼호읍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땅도 좁고 척박하였으나, 이렇게 급성장 하게 된 배경은 영산강
유역 농업 개발 3~4단계사업으로 영암과 목포, 영암과 해남을 연결하는
하구 둑의 축조로 목포시와 육지로 연결되고 영산호, 영암호의 인공호수가
조성되고 목포 내해에 둘러 싸여 지명과 같이 삼호가 된 데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규모의 간척사업으로 생긴 간척지에 400만평의 대불산업단지가 조성
되고, 용당리 가지도100만평에 세계5위의 조선소인 현대 · 삼호중공업이
들어서서 서남해안의 중심 산업단지로 발전되고 있습니다. 또한 용당리에
해군 제3함대 사령부가 들어서고, 인근 산호리에 종합대학인 대불대학교가
운영되고 있으며 1970년대부터 시작된 삼호지역의 변화는 천지개벽이라는
설명 이외는 달리 표현할 수가 없을 정도로 혁신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난전리는 본래 영암군 곤일종읍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장두리, 마산리, 난대리, 도음전, 윤덕리, 검길리, 당두리를 병합하여 난대와
도음전의 이름을 따서 난전리라 불렀다고 합니다.
대불산업단지는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 일대에 있는 산업단지로서 1996년
12월 완공됐다고 합니다.
본 토지가 있는 대불산단은 처음에는 매각이 잘 이뤄지지 않아 고전해 2000
년도부터 미분양 7만평이 외국인에 임대했으나 LNG 공급과 기반 시설
등이 정비되었습니다. 2001년까지 분양률 30%에 머물자 평당 22만 9000원
에서 30% 할인한 가격에 매각해 활성화 방안을 꾀하고 있습니다.
한라중공업을 인수한 현대삼호중공업 입주로 인해 관련 중소기업이 유치하면서
지역경제에 활성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서해안고속도로 연결 이후
교통량 증가와 편리성이 증대되면서 수익이 증대 되었습니다. 한편 전라남도는
국제전자물류 허브단지를 민자 유치하는데 성공하면서 이익 창출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습니다.
2002년 산업자원부가 대불-마산을 무역자유지역으로 지장하면서 투자에 더
큰 힘을 얻게 됐으며 독일의 세계적인 물류업체인 BLG사가 목포 국제물류
산업단지 조성을 하면서 관련 업체 입주가 더욱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렇듯 세계만방에 대불산단의 이름을 부각 시키며 발전의 가속도를 높이고
있는 이곳은 앞으로도 주구장천 명성에 맞는 성장을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는 고객님이 O.K하시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여 좋은
결과가 산출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의 전화번호는 010-3061-7154번이며 등록번호는 가
4105-1340호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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