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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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토지 땅 밭 전 매매 유실수 과수원 나무식재 채소 가꾸기 적합
함평 현황도로 있음 저렴한 토지 땅 복숭아 감 연못 비닐하우스 있음
함평군 조용한 곳 토지 땅 값싼 토지매매 생산관리지역 완만한 경사
함평군 신광면 함정리 토지 땅 밭 전 매매합니다.
면적은 2,420㎡이며 매매가격은 4,800만원입니다.
용도지역은 생산관리지역이며 현황도로가 있습니다.
영농을 하거나 묘목을 관리하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연못이 있어서 물을 사용하기도 아주 편리하며 비닐하우스도
있어서 거기에 맞게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버섯을 키운다든지 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밭의 토질이 좋아서 무슨 작물이든지 성장속도가 빠릅니다.
매수하는 분의 구미에 맞게 사용하시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본 토지가 자리하고 있는 함평은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을까요?
함평이라는 이름은 조선조 태종 9년에 함풍현과 모평현을 통합하면서
함풍에서 “함”자를, 모평에서 “평”자를 따 “함평”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이속되어 무안군인 해제면, 현경면, 지금의 광주광역시 본양동,
임곡동의 일부, 장성군 동화면 일부, 영광군 묘량면 일부까지가 함평군
에 속했다고 합니다.
이 지역에는 백제 때부터 고려 때까지 6개의 현과 향, 부곡 각 각 1개소
가 있었는데 시대마다 바뀐 이름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백제 때 굴내현은 지금의 함평읍, 손불면, 신광면, 대동면 지역인데 백제
패망 후 당이 7주를 설치했을 때는 군라현이라 하였고 대방주의 속현으로
하였는데 당의 7주는 671년 까지 존속하였으며 신라와 고려 때는 함풍현
이라 불렀고 신라 때는 무안군, 고려 때는 영광군에 속하기도 했습니다.
백제 때는 지금의 나산면, 해보면, 월야면 지역인데 당의 7주 때는 다지현
이라 하였고 사반주의 속현 이었으며 신라 때는 다기현으로 무안군, 고려
때는 모평현으로 영광군에 편입 되기도 했습니다.
백제 때 도제현은 오늘의 무안군 해제면과 현경면인데 신라와 고려 때는
해제현이라 했고 신라 때는 무안군, 고려 때는 영광군의 속현 이었으며
조선조 태조 원년에 함풍현에 병합되었고 1906년 무안군에 속하게 됩니다.
백제 때 고록지현은 지금의 무안군 임수리와 인근 섬 지방인데 신라 때는
염해현으로 압해영현, 고려 때는 임치현으로 영광군의 속현이었다가 태조
원년에 함풍현에 병합되었고 1906년 무안군으로 되었습니다.
백제 때 물아혜군의 일부였던 지금의 학교면과 엄다면은 신라 때는 면주,
고려 때는 물양군, 면성군으로 바뀌었고 조선조에는 무안현, 1895년에
무안군, 1897년에 목포부에 속했다가 1914년 함평군에 편입되었습니다.
백제 때 수천현은 오늘의 광주광역시 본양동과 임곡동 일부 장성군의 동화면
일부 인데 신라 때는 여황현으로 나주목의 속현이었고 고려와 조선조에는
나주목 이었으며 1906 함평군에 편입되었다가 1914년 여황, 적양, 장본면은
나주군, 뒤에 광산군, 광주광역시로, 오산면은 광산군에, 뒤에 광주광역시로,
대화면은 장성군 동화면에 편입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특정 행정구역이었던 다경부곡과 영풍향은 신라 때부터 시행하였고 조선조 태종
때에 모두 폐지된 것으로 보고 있는데 함평의 향, 부곡은 고려 때부터 언급되고
있는 것은 그만큼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경부곡은 오늘의
무안군 현경면 동산, 평산, 외반, 송정, 수양, 용정, 오류, 마산, 가입리 지역으로
고려 때는 나주목이 관할하다가 고려 공양왕 3년에 함풍현의 감무가 관할하였으며
영풍향은 지금의 함평읍 일부인 옛 영풍면 지역으로 이 지역 역시 나주목에서
관할하다가 고려 공양왕 3년에 함풍현의 감무가 관할하기도 했습니다. 향청의 소재
지는 현 함평읍 성남리 골샘 인근이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렇듯 함평군은 때로는 무안군에 일부가 속하기도 하고 또 영광군에 속하기도
하는 등 많은 변화를 겪으며 자랑스런 고장으로 발전해 오고 있습니다.
함평은 함평한우 외에도 나비축제로 세계 속에 널리 알려진 고장입니다.
언제나 바라보아도 편안하고 우아함이 묻어나는 지역임에 틀림없습니다.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는 고객님이 원하는 매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다각적
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항상 고객님의 눈높이에서 판단하며 결정을 내리고 있습니다.
언제라도 고객님이 만족하실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의 전화번호는 010-3061-7154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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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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