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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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금성면 전원주택부지 임야 산매매 전망좋음
담양 금성 도로보다 아주 높은 임야 산 토지 땅매매
담양군 금성 금성산성 아래 부분 산 임야 토지 매매
담양군 금성면 원율리 토지 매매합니다.
토지의 면적은 1,231㎡이며 매매가격은 1억8천만원
입니다.
용도지역은 계획관리지역입니다.
현재는 밭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각종 유실수가 심어져 있으나 건물을 신축하게 되면
약간은 정리하고 나머지부분으로 전원주택 등을
건축하면 아주 멋진 환경이 조성되리라 확신합니다.
특히 이곳은 금성산성 아래에 있기 때문에 산의 향기가
번져오고 나무에서 뿜어내는 피톤치드가 건강한 육체와
마음을 정화해주기 때문에 몸이 불편하신 분들도 자연에
동화되어 새로운 활력을 얻게 되는 좋은 장소입니다.
차량도 거의 다니지 않고 조용해서 속세를 떠난 것
처럼 평온하고 안락한 세상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본 토지가 있는 원율리는 들판이 넓게 펼쳐져 있어
농사가 잘 되는 지역이며 마을 옆으로 석현천이
흐릅니다. 석현천은 담양호에서 영산강이 발현하면서
금성면 방면으로 넓게 이어진 하천입니다.
자연마을로는 오평마을이 있으며 마을 서남쪽방향에
있는 산의 형태가 자라등과 비슷 하다하여 자라골
또는 자라등이라 불리다가 조선 시대에 자라 오자를
써서 오평마을 이라 명명한 이래 현재에 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부근에는 팬션 단지가 들어서 있어서 담양온천에서
휴양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본 토지의 상단부근에는 금성 산성이 있으며 산성의
규모가 큰 것으로 보아 많은 장수들이 이곳을 지키며
담양과 국가의 안위를 위해서 헌신했을 것으로 짐작이
됩니다.
지금도 거대한 성곽들이 둘러싸여져 있으며 많은 등산객과
관광객들이 이곳을 자주 찾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담양댐은 평일이나 주말이나 사람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담양댐은 추월산이라는 명산이 있어서 보리암과
추월산 등반이라는 계획을 가지고 방문하겠지만 추월산
주차장은 관광버스와 승용차들이 자주 방문하고 있어서
그 부근으로 노점상들까지 영업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담양댐을 돌아볼 수 있는 나무다리가 있어서 널따란
담양댐을 왕복하는데 거의 한 시간가량 소요됩니다.
담양댐을 향하여 산위에서 떨어지는 물기둥 들이 포물선을
그리며 아래로 낙하하는 모습이 장관입니다.
이런 관광지로 인하여 이곳 원율리에도 사람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 토지는 너무나 고요하고 공기청정지역입니다.
건물은 한 번 신축하면 몇 십 년을 함께 동반하는 고귀한
쉼터입니다.
이왕이면 분위기와 환경이 좋은 곳이 최적의 장소가 아닐까요?
금메달 공인중개사는 고객님이 현명한 판단을 내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고객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언제라도 금메달 공인중개사사무소 010-3061-7154번으로
연락을 주시면 성심성의껏 상담하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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