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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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법성면 나지막한 낮은 산 임야 토지 땅 매매
영광군 법성포 부근 토지 땅 임야 산 전 매매합니다.
영광 용덕리 지적도상 도로 없음 산 임야 매매합니다.
전남 영광군 법성면 용덕리 산 임야 매매합니다.
토지의 면적은 5,002㎡이며 매매가는 2,600만원입니다.
용도지역은 계획관리지역입니다.
도로는 없습니다.
법성면 용덕리는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용현리
와 덕성리의 앞 글자를 따서 용덕리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영광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것으로는 백수해안도로와
불갑사 칠산타워 가마미해수욕장 불갑 저수지 송이도 등이
있으나 여기 법성포에는 굴비가 유명합니다.
본 임야가 있는 용덕리는 영광군의 서북단에
자리 잡고 있으며 전북 고창과 서해안에 인접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전남도지사와 총리를 지냈던 이낙연 민주당
선대위원장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자원은 농수산물과 간사지를 들 수 있습니다.
주로 미맥 특작위주의 농업 영세어업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문화유산은 법성리 느티나무군과 백제불교최초도래지
옹성매향비 등이 있으며 백제불교 최초의 도래지이기도
합니다.
특산품으로는 영광굴비가 있으며 법성포에는 굴비점포가
성업 중에 있으며 전국으로 도매 소매 영업을 합니다.
백제불교 최초 도래지인 영광군 법성면 법성포 좌우두는
인도승 마라난타가 A.D 384년에 중국 동진을 거쳐 백제에
불교를 전하면서 최초로 발을 디딘 곳으로 법성포의 법은
불교를 성은 성인인 마라난타를 뜻하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부용루, 탑원, 간다라 유물전시관, 4면 대불상을 건립하였고
특히 부용루의 벽면에 석가모니의 출생에서 고행까지의 전
과정을 23개의 원석에 간다라 조각기법으로 음각 되어 있는 등
관광명소로 개발되어 있습니다.
숲쟁이 공원은 백제불교최초도래지와 법성포 숲쟁이 느티나무
군을 연계한 관광지로 개발한 꽃동산은 온갖 꽃과 조경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는 관광지 중의 하나입니다.
자연 친화적인 휴식공간과 산책로 조명과 어우러지는 계단식
인공폭포, 넓은 주차장 등이 조성되어 가족과 연인들의 휴식처는
물론 웰빙 건강관광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조성 중종에 진성이 축조되었고 이 시기에 느티나무를 심어
방풍림과 휴양지로 활용하면서 나무식재 이후 100여 년간
성장하여 무성한 숲을 형성하게 된 후로부터는 숲을 이룬
골짜기에서 비롯되어‘숲쟁이’라고 부르는 이곳에서는 오늘날
까지 단오제 행사를 치르고 있으며, 대한민국 10대 축제로
선정된 400여년 전통을 자랑하는 법성포단오제가 열리는
이곳을 음력 5월5일에 방문하면 난장트기와 산신제, 연등행진
및 각종 민속놀이 등 법성포단오제만의 특색 있는 모습을 즐기며
관람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인의산은 법성면 중앙에 위치하여 법성리, 진내리를 품고 있으며
비교적 낮은 산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능선이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인의산 옛길 복원화 사업으로
완성된 둘레 길을 따라 산행을 하면 법성포는 물론 고창
공음면 영광읍, 백수읍, 홍농읍과 서해바다가 한눈에 들어와
가슴이 확 트이는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법성 인의산은
그늘이 많아 여름산행의 맛이 일품입니다.
인의산은 예로부터 ‘고창과 장성으로 뻗은 노령의 대맥을
외면한 채 고고히 서 있을 뿐이라고’ 불려 노령의 대맥을
외면한 산이라 전합니다. 인의산은 법성포의 뒷산이고
대덕산은 앞산입니다. 인의가 공자의 가르침이라면 대덕은
석가의 가르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두 산명인 인의와
대덕은 법성의 상징으로써 법성인의 마음속에 자리 잡아
오래도록 간직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살펴본바와 마찬가지로 영광면 법성면은 청정지역과
아울러 각종 민속 문화와 감칠 맛 나는 음식풍습 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족한 장소입니다.
더구나 해안을 접하고 있어서 시원스런 정경들이 마음에 평화
로움과 편안함을 안겨 주고 있습니다.
금메달 공인중개사는 고객님이 현명한 판단을 내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고객님을 모시겠습니다.
언제라도 금메달 공인중개사무소 010-3061-7154번으로 연락을
주시면 성심성의껏 상담하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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