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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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운남면 논 답 토지 땅 농업 적합한 땅 매매
무안 바다근처 농업 귀농 귀촌 적합한 토지 땅 매매
무안 효지도 저도 대섬이 보이는 논 답 매매
무안 운남면 성내리 답 매매합니다.
토지의 면적은 3,066㎡이며 매매가는 4,500만원입니다.
용도지역은 농림지역입니다.
도로는 없으며 맹지입니다.
주변에는 논으로 둘러 싸여 있습니다.
그리고 가까운 곳에 바다와 접해 있습니다.
영농 귀농 귀촌에 적합한 토지입니다.
본 토지의 남쪽 방면에 자리하고 있는 효지도는
전라남도 신안군 압해면 복룡리에 딸린 섬으로
농경지가 섬 전체 면적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섬 주민들은 농업을 주업으로 하고
어로활동은 가끔씩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한때는
주변의 간석지와 얕은 바다를 이용한 김 양식이
주업이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면적은 0.73㎞이며
인해안선 길이 4km, 연평균 기온은 낮은 편입니다.
섬의 규모가 작고 인구도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목포에서 북쪽으로 12km, 압해도에서 북쪽으로
200m 지점에 있으며, 운남면과 압해면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작은 섬입니다.
또한 남동쪽에는 도리포의 저도(닥섬)가 있고 탄도만의
탄도와 함께 무안군에서 2개뿐인 유인도에 속합니다.
닥나무가 많아서 닥섬이라고 부른다는 얘기도 있고
하늘에서 보면 닭을 닮았다고 해서 주민들은 닭섬
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닭은 우리와 친근한 동물인데 닭이 알을 품고 있는지
움직이지 않고 있지만 분위기는 좋은 것이 사실입니다.
해가 뜨나 구름이 하늘을 가리고 있으나 언제나 변함없이
망망한 대해를 지키고 있는 섬들은 우리에겐 희망과
의지의 불사신입니다.
무슨 일이든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기대감이 앞서는
것은 필자만의 생각이 아닐 것이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도 옆에는 대섬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모래사장이 있어서 왠지 정감 있고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하는
대섬은 물이 빠지면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 낮은 지형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대섬 앞에는 감생이 농어 등이 많이 잡혀서 싱싱한 생선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대섬의 특징은 석양의 모습이 장관입니다.
해가 나뭇가지에 걸렸다가 대섬 뒤편으로 넘어가는 모습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자연의 위대함과 거룩함에 고개가 숙여지는 광경입니다.
바로 부근에 밈섬이라 불리는 조왕도가 있습니다.
조왕도는 아주 작은 섬이라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렵지만
새와 동물들이 잠시 쉬었다 갈 수 있는 휴게소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풍경과 대자연을 가슴에 품고 있는
운남면 성내리는 바다를 옆에 끼고 있어서 철새들이
날개를 펴며 잠시 쉬어가기도 하고 바다의 향기가
코끝을 자극하며 싱그러운 세상을 열어갑니다.
요즈음은 농업도 기계를 사용하여 농사를 짓기
때문에 많은 량의 토지도 가능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농업도 과학과 첨단기법을 동원하여 간편하면서도
효율적인 농법을 개척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젊은이들도 농업의 대열에 합류하고
있습니다.
이런 영향인지 억대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농업인도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신토불이
우리의 땅에서 나는 곡식과 열매들은 우리 몸에 좋은
기를 전파하기 때문에 토종음식이 최고입니다.
금메달공인중개사는 고객님이 현명한 선택을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고객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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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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