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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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주택 토지 대지 전 답 임야 산 부동산 매매
나주 하천 옆 귀농 귀촌 적합한 토지 땅 밭 있음
나주 문평IC 지근거리 조용한 곳 귀농 귀촌 적합
나주시 문평면 국동리 대지 전 답 임야 일괄 매매합니다.
총면적은 대지 1,576㎡포함해서 100,341㎡이며
매매가격은 9억1천만원입니다.
용도지역은 전 답이 보전관리지역이며 임야는 농림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임야는 비교적 완만해서 묘목이나 기타 타 용도로 사용
하여도 적합할 것으로 사료 됩니다.
귀농이나 귀촌에 적합한 토지입니다.
집 앞에는 하천이 있어서 시원한 느낌을 배가시켜 줍니다.
본 토지가 있는 문평면은 나주시의 서쪽관문으로 국도
1호선 및 호남선이 지나고 있으며
특히 무안~ 광주간 고속도로(문평IC)개통으로 명실상부한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가 되어 새롭게 발전해 나가고
있는 면 중의 하나입니다.
문평면 내에서도 본 토지는 나주IC와 문평IC 중간 정도에
위치하고 있으며 광주에서 무안 쪽으로 가다보면
문평5터널 가기 전에 왼쪽으로 위치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비교적 산들이 많고 공기청정지역이라 조용하고 한적한
장소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적합한 토지입니다.
문평면 지역은 호국충절의 고장으로 거북선을 만들어 임진
왜란을 승리로 이끌었던 나대용 장군(오륜마을)의 생가와
묘소가 있고 고려 말 충신이며 왜구 격퇴를 위해
일생을 바친 정지장군(죽곡 마을)의 출생지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역사적으로 불의를 참지 못하고 정의를 위해서
한 몸을 불살랐던 호국영령들의 기와 정신이 스며있는
정의의 고장이기도 합니다.
이런 용맹스러운 장군이 있었기에 우리는 외구의 침략에
효과적으로 잘 대응하여 조국을 지킬 수 있는 디딤돌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자부합니다.
국동리에 있는 종명마을과 국사마을의 입향조는 1500년경에
광산김씨가 맨처음 들어와 살았다고 하고 신촌 마을의
입향조는 함평이씨가 처음 틀을 잡았다고 하며 보흥 마을은
광산김씨가 들어와 살았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흥에는 인가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절골에는 소수의 가구만 지금까지 맥을 이어오고 있어서
안타깝기는 하지만 앞으로 성장 발전하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종명은 소가 울어서 그랬다고 하고 국사봉아래 마을이라 국사촌
이라 불렀으며 항상 새롭기를 바라는 뜻에서 신촌이라 불렀다고
합니다.
절골은 산속으로 들어간 골짜기 마을이라는 의미로 불렀다고
합니다.
국동리에는 회헌정이라고 광산김씨 김기주가 지은 정자가 있는데
증손이 참봉 김재천이 지붕을 띠에서 기와로 바꾸었다는 기록이
있으나 6.25때 불타 없어지고 1963년에 그 자리에 유허비만 세워져
있습니다.
가슴 아픈 역사의 회환 속에서도 우리나라의 명맥과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헌신하신 조상님들의 기개가
있었기에 우리나라가 발전하는데 일등 공신이 되었습니다.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는 고객님이 원하시는 좋은 매물을
중개하여 드리기 위해서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제라도 금메달 공인중개사사무소 010-3061-7154번으로
연락을 주시면 성심성의껏 상담하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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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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