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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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금성면 토지 땅 임야 산 매매 계획관리지역
담양 금성면 산업도로 옆 토지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
담양군 금성면 신설도로 옆 토지 땅 산 임야 매매
담양군 금성면 봉서리 토지 땅 임야 매매합니다.
임야의 면적은 14,878㎡이며 매매가는 9억 원입니다.
용도지역은 계획관리지역입니다.
신설도로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토지의 면적이 넓어서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창고를 짓거나 공장 등 여러 가지를 검토 해 볼 수
있는 토지입니다.
본 토지의 부근에 있는 장항마을은 조선 연산군 때에
마을이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마을 뒤편에서는 백제
성왕 때 주민이 거주하였을 것으로 추정되는 옛 기와
주춧돌, 샘터 등의 잔해가 발견되고 있으며 이곳을
고가지터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노루의 목 부분에
위치한다 하여 장항마을로 불린 이래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대판마을은 조선 선조 때에 마을이 형성되었
으며 비탈진 곳에 마을이 형성되었다 하여 대판마을이라
불린 이래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와룡마을은 고려 문종 때에 처음으로 해주 최 씨에
의해 개척되었으며 1591년경 선조 24년 해주 최씨
문충공 천범이 화순에서 살다가 이 곳에 터를 잡았
습니다. 광산 김씨는 1670년경 창평면 장화리에서 이거해와
거주하고 있으며 현재 해주 최 씨와 광산 김 씨가 마을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마을 뒷산이 용이 누워있는 형국이라
하여 와룡리로 불린 이래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비내동 마을은 고려 인종 때에 하 씨들에 의해 개척된 이후
인동 장 씨가 안동에서 살다가 개척하였으며 해주 최 씨
문충공 천범 후손이 입향 하여 살고 있습니다. 지형이 병풍을
두른 듯 산이 둘러있고 봉황이 알을 품은 듯 하여 마을 이름을
봉서라 불러오다가 봉서리라 했고 각처의 봉황이 날아드니
비내동이라 하였으며 1986년 8월 8일 비내동이 봉서3구로
분구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렇듯 봉서리는 용과 봉황이 관련되는 신비한 마을이 자리
하고 있습니다.
조용하면서도 아늑하고 향기 나는 봉서리는 지금은 순환도로가
개설되어 빠른 시간내에 진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창고를 짓더라도 사방팔방 교통이 좋아서 신속하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는 고객님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하며
언제라도 가족 같은 마음으로 고객님을 대하고 있습니다.
언제라도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 010-3061-7154번으로
연락을 주시면 성심성의껏 상담하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금메달공인중개사무소의 등록번호는 가4105-1340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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