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권
|
|
 |
함평 월야면 토지 땅 전 밭 임야 산매매
함평 아스팔트도로변 음식점 식당부지 매매
함평 달맞이공원부근 토지 땅 근생부지 매매
함평군 월야면 용월리 토지 매매합니다.
토지 면적은 1,318㎡이며 매매가는 1억6천
만원입니다.
용도지역은 계획관리지역입니다.
밭으로 사용하는 임야가 일부 있습니다.
도로변에 자리하고 있고 공원이 부근에 있어서
주택보다는 음식점이나 식당이 적합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본 토지 주변으로는 달맞이 공원이 있습니다.
달맞이 공원 내에는 축구장과 연꽃단지와
오작교 등 체육활동을 하면서 볼거리가 많아
캠핑과 휴식을 즐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내부에는 정자도 몇 개 있어서 정자에 올라
아름다운 풍경과 토속적인 광경을 바라보며
휴식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지금은 겨울철이라 저수지도 꽁꽁 얼어서
저수지에서 피어나는 수생식물을 자세히 보기
어렵지만 저수지 안에는 연꽃 수련 창포 등이
있어 꽃이 만개할 때면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꽃무릇도 활짝 피면 장관을 연출합니다.
멀리 가지 않아도 다양한 자연의 풍경을 담고
느낄 수 있어서 여러 가지로 유익합니다.
예전에는 정월대보름이면 달맞이 공원에서 세시
풍속을 재현하는 불꽃놀이가 펼쳐지곤 했는데
지금은 코로나의 창궐로 인하여 사람들이 모일 수
없어서 연기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본 토지는 월야면 소재지에서 출발하면 노장마을과
월봉마을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노장마을은 마씨가 살았다고 전해오고 있으며 그 후
이천서씨가 입촌 했는데 이천서씨 보첩에 의하면 서희찬이
기산의 동쪽 30리 오수산 아래 노장마을에 입촌 했다는
기록과 신증동국여지승람의 열녀조에 실려 있는 박씨의
남편 서중원과 또 한명의 박씨의 남편 서윤중이 서희찬의
후손으로 조선조 이전에 명문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천서씨 다음으로는 현존 성씨 중에서 나주정씨, 광산노씨,
청송심씨, 함평이씨가 차례로 입주해 왔으며 마을 뒤 찰방 등에
고인돌이 분포된 것으로 보아 이미 오래전부터 마을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나이가 많은 장사들이
많이 배출되는 마을이라 해서 노장이라 불러졌다 하며 마을의
지형이 길다 해서 “길주군”이라는 별칭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월봉마을은 이천서씨가 맨 먼저 입촌 했다 하며 그 후
박 씨가 살았다고 하나 자세한 입향 유래는 알 수 없습니다.
박 씨 이후 광산김씨, 창녕성씨, 한양조씨, 나주정씨, 상산김씨가
차례로 입촌 했으며 마을 앞에 한새들이라 부르는 넓은 들이
펼쳐져있어 농경생활에 적합한 곳으로 옛적부터 사람들이
살았음을 인근 노장마을의 사이에 고인돌이 분포된 것으로
예측해 볼 수 있습니다. 마을의 생김새가 달 같이 생겼다하여
월봉이라 불렀으며 1914년 행정구역개편 때 정식 표기되었다고
합니다.
이렇듯 고인돌의 분포로 보아 오래전부터 이곳에 사람들이 살았으며
그만큼 풍수 지리학상 좋은 위치라는 것이 증명되고 있습니다.
우리 선조들은 뛰어난 지혜와 지략으로 함평천지를 개척해 왔으며
지금도 발전의 가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금메달공인중개사무소는 언제라도 고객님의 손과 발이 되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언제라도 금메달공인중개사무소 010-3061-7154번으로 연락을 주시면
성심성의껏 상담하여 드리겠습니다.
금메달공인중개사무소 등록번호는 가4105-1340호 입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