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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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분묘 묘지 평장 토지 땅 임야 산 매매합니다.
영암군 도로에 접한 계획관리지역 토지 땅 임야매매
영암 교통 편리한 장소 분묘용으로 적합한 토지 매매
영암군 삼호읍 서창리 토지 임야 매매합니다.
토지의 면적은 784㎡이며 매매가는 2,900만원입니다.
도로에 접해 있으며 용도지역은 계획관리지역입니다.
차량 통행이 가능한 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분묘 묘지용지로도 적합하며 다른 목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장소입니다.
본 토지가 자리하고 있는 곳은 영암군 인구의 30%를
차지하는 삼호읍이며 도·농 복합형의 영암 중심지로서
영암군 11개 읍·면 중에서 도시화가 가장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지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호읍은 앞으로 영암군 발전의 기초를 이루는 주요 행정
구역으로서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희망찬 영암의 선두에서
지역정체성 확립, 도시개발사업 등 지역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군정방침인 희망과 기쁨의 복지행정, 쾌적하고 살기
좋은 안전도시의 조기정착을 위하여 친절한 고품질 행정서비스
제공에 심혈을 기울이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여론을 끊임없이
수렴하여 행정에 접목시키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보다
나은 고장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삼호읍은 영암군 11읍면 중의 하나로 동쪽은 학산면, 남쪽은
미암면과 호수를 건너 해남군 산이면, 서쪽은 목포시, 북쪽은
전라남도 도청이 들어선 무안군 삼양면 남악 신도시와
영산호를 사이에 두고 경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조선 정조
때의 기록인 호구총수나 일제 때 펴낸 구한국 지방행정구역
명칭일람 기록에 의하면 삼호읍은 곤미현에 속하여 그 끝이
되므로 곤일 종면이라 하여 가내항 등 많은 동네를 관할하였
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1914년 4월 1일 행정구역 통 · 폐합에 따라 지금의 행정구역인
서창. 망산. 동호, 서호, 산호, 용앙, 난전, 삼포, 나불, 용당리
등 10개 법정리로 개편하였다가 2003년 5월 1일자로 인구
2만이 넘어 영암군에서 영암읍에 이어 두 번째로 읍으로
승격한 군내에서 가장 큰 지역으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본래 삼호읍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땅도 좁고 척박하였으나
이렇게 급성장 하게 된 배경은 영산강 유역 농업 개발 3~4단계
사업으로 영암과 목포, 영암과 해남을 연결하는 하구둑의
축조로 목포시와 육지로 연결되고 영산호, 영암호의 인공호수가
조성되고 목포 내해에 둘러 싸여 지명과 같이 삼호가 된 데서
찾을 수 있습니다. 대규모의 간척사업으로 생긴 간척지에
400만평의 대불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용당리 가지도 100만평에
세계 5위의 조선소인 현대 · 삼호중공업이 들어서서 서남해안의
중심 산업단지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인근 산호리에 종합대학인 대불대학교가 있어서 신기술을 탐구하고
미래를 향한 밀알이 되기 위해서 정진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하여 삼호읍은 모두가 가보고 싶은 선망의
지역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이런 향토색 짙은 곳에 완만하고 경사도가 없는 임야가 매물로
나왔습니다.
차량을 통해서 진입할 수 있어서 아주 편리한 장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풍수학적으로도 좋은 위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분묘나 평장으로 처리하여도 아주 좋습니다.
이런 조건을 찾기가 결코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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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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