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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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 국도변 토지 땅 임야 산 전 밭 매매
나주시 아스팔트 2차선 도로변 토지 땅 매매합니다.
나주시 다시면 자연녹지지역 도로높이와 비슷한 땅
나주시 다시면 월태리 토지 매매합니다.
토지의 면적은 1,701㎡입니다.
지목은 임야로 되어 있으나 평지와 비슷하며
현재 밭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용도지역은 자연녹지지역입니다.
매매가는 2억6천만원입니다.
2차선 도로변에 접하고 있으며 코너에 위치하고 있고
홍보효과가 좋아서 창고 카센터 등도 적합합니다.
본 토지가 자리하고 있는 다시면은 나주시의 서부에
위치하고 있는 면입니다. 바로 위쪽으로는 함평군 문평
면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
금성산에서 서쪽으로 휘돌아 남쪽으로 내린 신걸산과
백룡산 자락을 품에 안고 있습니다. 남동쪽은 영산강
이 구진포에서 석관정, 고막원천이 고막교에서 석관정
까지 물줄기를 따라서 유유히 흐르고 있습니다.
다시면의 중앙으로는 북쪽 문평면에서 흘러온 다시천이
남쪽으로 흘러 터진목에서 영산강과 합류, 충적평야를
이루고 있으며 1번 국도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호남선열차의 정차역인 다시역과 고막원역이 있으며
조선 시대 나주목 수다, 시랑 ,죽포면과 아계, 용문
일부에 있었으며 1914년 나주군 다시면으로 변경 되었
습니다. 다시는 수다와 시랑이 통합되어 형성된 지명
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1995년 나주시 다시면
으로 다시 변경 되었습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회진폐현은 다시면을 칭하기를
주 서쪽 15리에 있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수다소는
주 서쪽 25리에 있으며, 수타라 했는데, 일명 '횡산'
이라고도 한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해동여지도”
에 영산강의 우안에 수다면과 시랑면이 표기되어
있으며 인근에 서창과 서원이 묘사되어 있으며 다시면
내의 동곡이의 영계 마을 지명은 2002년 영룡 마을로
고시 지명이 변경되었습니다.
아무튼 다시면은 오랜 역사를 이어오면서도 불굴의 의지
와 믿음으로 오늘의 다시면을 탄생시켰습니다.
기름진 옥토와 풍부한 물 등도 넓은 평야를 일구며
꿋꿋하게 살아오게 한 원동력이 되었으리라고 판단됩니다.
지금도 다시면 곳곳마다 옛 조상들의 땀과 얼이 스며
들어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시면은 나주시의 중추적인 통로로서 나주의
발전뿐만 아니라 나주시의 발전을 위해서도 성장 발전
해 나가리라고 확신합니다.
본 토지는 국도변에 자리하고 있으며 코너에 위치하고
있어서 광고 및 홍보효과에 최상입니다.
지목으로는 임야로 되어 있지만 현재 밭 용도로 사용하고
있으며 도로의 높이와도 비슷한 완경사를 이루고 있어서
차량통행이나 사람들이 이동하기에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창고나 주택 카센터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본인이 필요한 업종에 맞게 설계하여 이용하면 더 이상
바랄 것도 없이 완벽한 사업추진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공기 좋고 햇볕도 풍부하게 내리 쬐이는 이곳에 태양광
사업을 해도 좋습니다.
1층에는 창고를 짓고 창고 지붕에 태양열 시설을 설치하면
수익률이 좋은 사업이 가능합니다.
모든 것은 토지를 구입한 분이 여러 가지 사항을 검토 한
후에 결정을 내리시는 것이 최상의 정답이 될 것입니다.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는 고객님이 현명한 판단을 내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고객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언제라도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 010-3061-7154번으로
연락을 주시면 성심성의껏 상담하여 드리겠습니다.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의 등록번호는 가4105-1340호
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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