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대지 토지 땅 미술관용지 음식점용지 카페용지
담양 무정면 대나무 참나무 유실수 있는 토지 땅 매매
담양 담양IC 차량으로 7~8 분거리 조용한곳 토지 땅매매

전남 담양군 무정면 성도리 대지와 목장용지를 매매합니다.
토지의 면적은5,531㎡에서 대지가 991㎡ 그리고 나머지는
4,540㎡는 목장용지와 답 등이나 지금 현재는 임야처럼
보입니다.
대지에는 예전에 음식점을 했던 건물이 있으나 수리를
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목장용지에도 건물이 있어서 리모델링을 해서 본인
에게 맞는 업을 운영해도 무리가 없을 듯합니다.
지금은 토지를 사용하지 않아서 잡초와 수목이 무성하기는
해도 나무를 잘라내고 다듬어 놓으면 이 세상 어느 것도
부럽지 않은 행복을 부르는 아지트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토지 안쪽에는 계곡도 있어서 여름에는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휴가를 보낼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담양IC에서도 차량을 통해서 7~8분 정도이면 이곳에 도착
할 수 있어서 앞으로 새롭게 개발할 광주와 대구를 연결하는
달빛철도가 완성되면 사람들이 관광의 메카인 담양을
많이 찾게 될 것입니다.
담양은 죽녹원을 비롯해서 프로방스 그리고 소쇄원 명옥헌
관방제림 등이 유명하고 숯불갈비와 떡갈비가 맛있기로
소문난 고장입니다.
특히 대나무를 소재로 해서 만든 각종 생활 제품들이 여러
사람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본 토지가 자리하고 있는 무정면 성도리는 오례천이 인접
해 있습니다.
맑은 물줄기를 내뿜으며 남으로 남으로 흘러가는 물빛을
바라보면 마음이 평온해짐을 느낍니다.
주변 환경이 매우 우수해서 최적의 주거요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성비가 높은 토지의 합리적 이용으로 자연친화적이고
감각적인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으며 접근성 면에서 분석
해보아도 아주 유리한 조건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본 토지는 대나무 잎이 연주하는 청아한 울림이
깊은 산에 메아리치며 자연의 소리를 더욱 오묘한 경지로
끌어올리는 역할을 합니다.
맑게 흘러내리는 시냇물 소리와 새들의 지저귐 속에서
커다란 나무들이 비바람을 막아주고 온화한 분위기를 조성
해주고 있습니다.
미술관을 만들어도 좋고 카페나 음식점을 만들어도 신비한
내음이 물씬 풍기는 새로운 공간이 될 것입니다.
요즈음은 차량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거리보다는 맛이 좋고
모든 것을 훌훌 털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음식점이나 카페
가 있다면 어디든지 찾아가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따라서 색다른 인테리어와 멋으로 무장한 공간이 있다면 성공은
훨씬 빨리 다가설 것으로 판단됩니다.
도전은 때로는 커다란 용기가 필요하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시작
하면 벌써 반을 달성 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따라서 도전을 해야 성공의 문도 활짝 열릴 수 있을 것입니다.
계약은 2등은 인정해 주지 않습니다.
무조건 첫 번째 화살을 당긴 사람이 성공의 주인장으로 등극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는 고객님이 현명한 판단을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고객님을 보필하고 있습니다.
언제라도 금메달공인중개사무소 010-3061-7154번으로 연락을
주시면 성심성의껏 상담하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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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 무대삼아 열심히 전진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고객님을 위한 길인지 도움이 되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연구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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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