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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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압해읍 토지 땅 임야 산매매 바다전망
신안군 압해도 바다 옆 바닷가 옆 토지 땅매매
신안군 바다부근 임야 산 전망 최상 토지매매
신안군 압해읍 복룡리 임야 매매합니다.
면적은 5,752㎡입니다.
용도지역은 계획관리지역이며 지적도상 도로는
없으나 현황도로는 있습니다.
매매가는 1억 1천 만 원입니다.
지형이 약간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 바다
조망이 매우 좋습니다.
본 토지가 있는 압해읍은 전라남도 신안군의
서부에 위치해 있으며 동쪽으로 바다 건너
무안군 삼향면과 청계면, 서쪽으로는 암태면이
있고 남쪽은 해남군 화원면 그리고 북쪽은
지도읍과 경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사람이 사는 섬이 7개, 그리고 사람이 살지 않
은 무인도가 70개 정도이며 크고 작은 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평야지대가 많이 농산물을 많이 재배하고 있으며
수산업은 해태양식업이 주종을 이루고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종사하고 있습니다.
압해읍은 복룡리와 가룡리·고이리 등 13개 법정리
를 관할하고 있습니다.
압해읍이라는 지명은 중심도서인 압해도에서 따온
것으로, 이는 섬 전체가 바다를 누르고 있는 형상
이라 하여 '압해도'라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섬이 바다를 누르고 있어서 바다는
무거운 짐을 이고 있는 어머니처럼 인자하고
아량이 넓은 편안한 바다 같은 느낌이 듭니다.
백제 시대에는 아차산현에 속하였으며 757년에
무안군에 속하게 되었으며, 1172년에는 무안현
으로 바뀌었다가 그 이후 조선 1413년에 폐현
되어 무안군에 속하게 되었다가 1969년 신안군
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여지도서”를 살펴보면 면의 명칭을 따온 압해도
에 관한 기록이 나오고 “호남읍지”에서도 압해도
가 수록되어 있는 것을 보면 압해읍은 오랜 역사
를 가지고 있는 지역인 것이 분명해보입니다.
복룡리는 용자가 들어가서 그런지 용이라는 글자가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마을 이름을 살펴봐도
원복룡이라는 마을은 큰 용이 엎드린 모습이라 하여
붙여진 지명이고
신대원복룡은 새로운 터를 잡아 살았다하여 붙여진
지명이며 상도신대마을은 용왕에게 제사지내는
섬이라 하여 붙여진 지명이라고 합니다.
또한 남촌마을은 당나라 마을의 모습이 쌍용이 엎드린
형상으로 그 중 한 마리가 남쪽을 향하고 있다 하여
붙여진 지명이라고 하네요. 참 재미있습니다.
세촌마을은 제주도 마을이 형성될 당시에는 사람이 적게
살았다 하여 붙여진 지명이라고 하며 중촌마을은 나주
마을이 중간에 위치한다 하여 붙여진 지명이랍니다.
신흥남촌마을은 새로 부자가 생길 마을이라 하여 붙
여진 지명이고 송림마을은 우리가 예측한대로 소나무
가 많다 하여 붙여진 지명이며 우간도 마을은 장성
마을의 모양이 소의 형상이라 하여 붙여진 지명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복룡리는 용의 전설이 살아 숨쉬는 신비하고
고고한 지역이라는 생각이 들며 풍수지리학적으로도
아주 좋은 장소라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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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하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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