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토지 땅 임야 산 매매 보전관리지역 도로접
김제 완만한 산 완만한 경사 잡목이 무성한 산 임야
김제 당월저수지 부근 도로에 접한 임야 산 매매
전북 김제군 금구면 월전리 산 임야 매매합니다.
임야의 면적은 71,736㎡(21,700py)입니다.
매매가는 4억5천만원입니다.
용도지역은 보전관리지역입니다.
당월저수지로 연결하는 도로에 접해 있습니다.
공기청정지역이며 잡목이 많은 산입니다.
투자가치가 있는 토지입니다.
본 임야가 있는 금구면은 동쪽은 완주군 구이면
남쪽은 금산면,북쪽은 완주군 이서면, 서쪽은
황산면과 봉남면이 경계를 이루고 있는 금구면은
본래 금구군 지역으로 동도면이라 하여 용지,
성길,장교,상학,고적, 영천,어전 등 7개 마을을
관할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동면,
대장, 오양,동화,지봉, 목련, 봉월, 율암 등 7개 마을,
서도면의 상하,양명, 하신, 선약,대복,용정, 하하,
상리 등 8개 마을,낙양면의 둔산, 불노,중평,신흥,
장흥,사방 등 6개 마을,남면의 송내리 일부, 일북면의
학성리 일부,이북면의 용은, 옥성리 일부,
전주군 우림면의 축령리,전주군 이서면의 앵곡리 일부를
합하여 금구면이라 하여 김제군에 편입되어 용지,금구,선암,
월전, 대화,오봉, 상신,하신,용복,산동, 청운,낙성
의 12개 리로 개편 관할하였답니다. 그러다가 1935년
1월 15일 행정구역 조정으로 쌍감면의 옥성리가 편입
되어 13개 리가 되었는데, 1995년 1월 1일자 김제군이
김제시와 통합됨에 따라 김제시 금구면으로
바뀌었습니다.
김제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새 만금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넓고 비옥한 호남평야는 김제평야의
‘금’ 자와 만경평야의 ‘만’자를 합쳐 금만평야라고 불렀으며
금만이 새 만금이 된 것은 1986년경에 금만을 만금으로
바꾸고 새로운 땅이 생긴다고 하여 만금 앞에 새롭다는
뜻의 ‘새’를 덧붙여 새 만금으로 불렀다고 합니다.
‘새로운 만금의 땅’이라는 의미를 담은 것이랍니다.
또 ‘옥토를 새로이 일구겠다’는 뜻도 담겨 있으니, 여러
모로 기분 좋은 이름을 얻게 되었답니다.
새만금이라는 지역명이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은 1987년
7월 정부가 ‘새만금 간척 종합개발사’을 발표하면서부터
이며 당시 정부는 대선을 앞둔 시점에 단군 이래 최대
규모의 간척사업을 공약으로 내놓았는데 이때부터 새만
금은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탄생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1991년 방조제 착공 이후 몇 년간 순조롭게 진행되던
새 만금 사업은 1995년 환경담론이 본격화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었고 이후 10여 년간 환경단체와 종교계,
그리고 지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한 시위와 소송 등에
휘말리며 ‘세계 최대 규모의 간척사업’에서 우리 사회갈등의
요인이 되기도 했으나 2006년 대법원 승소판결을 받으면서
10여 년간 이어져온 지리멸렬한 법정 공방을 마감하고,
무려 20년간의 대역사를 통해 33.9km에 달하는 세계 최장의
방조제를 2010년 4월에 준공함으로써 2010년 8월 2일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환경과 역경 속에서도 꿋꿋하고 의연하게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김제시는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세상은 해가 바뀌면 매일 새로운 변화를 거듭합니다.
그 중심에 김제시가 우뚝 서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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