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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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삼호읍 토지 땅 임야 매매 투자적합 최적부지
영암 삼호읍 서호리 경사도 완만 밭 같은 임야 매매
영암 저렴한 토지 값싼 땅 지분매매 투자 최고 용지
영암군 삼호읍 서호리 토지 매매합니다.
지목은 임야이나 밭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동소유 중에서 한 사람만 매매하는 지분매매입니다.
토지의 면적은 661㎡입니다.
용도지역은 자연녹지지역입니다.
매매가는 4천 만 원입니다.
본 토지가 자리하고 있는 삼호읍은 영암군 중에서
11개 읍면 중에서 하나로 동쪽방면은 학산면이 있고
남쪽방면으로는 미암면이 있으며 호수를 건너면 해남군
의 산이면이 있고 서쪽은 목포시가 북쪽으로는 전남 도청
이 들어선 무안군 삼양면 남악신도시와 영산호를 사이에
두고 접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조선 정조 때의 기록인 호구총수나 일제시대 때 펴낸 바
있는 구 한국 지방행정구역 명칭일람의 기록을 살펴보면
삼호읍은 곤미현에 속하여 그 끝이 되므로 곤일종면이라
하여 간내항 등 47개 마을을 관할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1914년 4월1일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지금의
행정구역인 서창 , 망산 , 동호 , 서호 , 산호 ,용앙 , 난전
삼포, 나불, 용당리 등 10여개의 법정리로 개편하였다가
2003년 5월1일 인구 2만명이 넘어 영암군 내에서는 영암읍
다음으로 읍으로 승격하여 군내에서는 가장 큰 지역으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삼호읍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서 땅도 좁고
척박한 땅이었으나 이렇게 급성장하게 된 배경에는 영산강
유역의 농업개발3단계,4단계 사업으로 영암과, 목포, 영암과
해남을 연결하는 하구둑의 축조로 목포시와 육지로 연결되고
영암호와 영산호의 인공호수가 조성되고 목표 내해에 둘러
싸여 삼호의 지명과 같이 삼호가 된데서 찾을 수 있습니다.
대규모 간척사업으로 생긴 간척지에 13,223,200㎡의 대불산
업단지가 조성되고 용당리 가지도에 세계 5위의 조선소로
각광받고 있는 현대 삼호중공업이 들어서서 서남해 해안의
중심 산업단지로 우뚝 선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용당리에 해군 제3방어 전단사령부와 목포 비행장이
들어서고 인근 산호리에 대학교가 들어서는 등 대혁신의
변화바람이 불어 천지개벽이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바다를 개발 할 수 있는
능력과 해당관청의 불굴의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점이
아닐까 판단합니다.
앞으로도 삼호읍은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할 것이라는 사실
은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이런 곳에 투자하신다면 성공 가능성은 훨씬
높아진다는 사실은 삼척동자도 다 알거라고 판단합니다.
앞으로의 발전가능성이 그 어느 지역보다 높은 곳이기에
투자처로서는 손색이 없고 유망한 지역임은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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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고객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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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항 하실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여 보필 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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