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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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금성면 토지 땅 임야 산 매매 포장 도로 접
담양군 금성면 보전관리지역과 농림지역이 혼재한곳
담양군 금성면 잡목이 많은 곳 개발이 가능한지역 매매
담양군 금성면 대곡리 산 임야 매매합니다.
임야의 면적은 11,227㎡이며 매매가는 3억5백 만 원입니다.
보전관리지역이 4,494㎡이고 농림지역이 6,733㎡입니다.
보전관리지역과 농림지역이 혼재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포장도로에 접해 있으며 잡목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담양군 금성면에는 4가지 중요한 시설물이 있습니다.
그것은 금성산성과 담양호 그리고 담양온천 나머지 한 가지
는 대나무골 테마공원입니다.
금성산성은 주민들의 엄청난 희생을 대가로 조성되었으며 해발
503m 절벽과 계곡을 넘어서 수백만 개에 달하는 바위와 돌덩
어리들을 등에 지어 나르며 철마봉과 장태봉, 시루봉, 연대봉을
잇는 장장 8km에 달하는 성이 구축되는 과정에 생겨난 가슴
아픈 사연이 담겨져 있습니다.
성벽을 쌓는 일은 임란에서
정유재란까지 오랜 전쟁기간에도 계속되었는데 어느 날 나이
어린 두 형제가 병든 아버지를 대신하여 금성산성을 쌓아올리는데
동원되었고 어린 형제가 감당하기에는 벅찬 노역이었으나, 하루빨리
성이 구축되어 나라를 위험에서 구하고 부모와 재회하려는 희망
하나로 부상에도 쉬지 않고 성을 쌓는데 온힘을 다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마침내 성이 다 완성되던 날 부상으로 몸이 상하고
기력이 쇠한 형제는 그만 쓰러져 숨을 거두고 말았다고 합니다.
이후 나라에서는 두 형제를 비롯하여 성을 쌓다 죽은 여러 희생자
들의 명복을 기원하는 추모식을 가졌는데 이 자리를 승전암, 또는
형제암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담양호는 영산강 유역 종합개발 1단계 사업으로 완성된 4개 호수
가운데 하나로, 1976년에 완공되었으며 제방높이 46m, 길이 316m,
저수량 6,670만톤의 거대한 인공호수입니다. 추월산과 금성산을
옆에 거느리고 있어 경치가 좋고 물이 맑을 뿐 아니라 빙어, 메기,
가물치, 잉어, 향어 등이 많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담양호를 중심으로 추월산 관광단지와 가마골 청소년야영장, 금성산성
등이 감싸고 있어 담양 제1의 관광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산허리를 뚫은 터널을 통하는 산간 호반도로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각광받고 있어 주변 모두가 도시민의 쉼터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모터
보트와 수상 방갈로 등이 있었으나 상수원보호지구로 지정되어 폐쇄
되었으며 인근에 가마골 청소년야영장과 추월산국민관광지, 금성산성
등이 있습니다.
담양온천은 담양관광호텔과 잔디광장, 수목원·소류지, 이벤트광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 종합휴양지입니다. 담양온천은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남, 여 대온천탕과 여러 가지 이벤트탕 및 노천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찜질방과 피부 미용실, 마사지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담양온천
온천수에는 게르마늄, 스트론튬, 황산이온, 칼슘, 리튬 등 20여 종의
총용존 고형물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게르마늄은 인체의 50억
개의 혈관을 통해 산소를 풍부히 공급해 세포의 활성화와 피를 맑게
해주며 인체의 면역체계를 증가시켜주는 원소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스트론튬은 전국평균치에 대비 ㎖/ℓ 당 3.4배나 많아 현대인의
스트레스 해소와 뇌속 신경전달 체계에 영향을 미처 뇌졸증 환자나
뇌막의 감염성질환, 말초신경, 외상후유증, 척추막염증, 신경쇠약,
관절염, 피부 등에 특히 효과가 있습니다.
전라남도 담양군 금성면 봉서리 고지산 골짜기의 분지에 약 30년
동안 대나무를 심어 울창한 대숲으로 가꾸고 그곳에 청소년 수련장
및 가족단위 야영장을 조성하였습니다. 부지면적은 약 9만 9,173㎡
입니다.
죽림욕을 즐길 수 있는 3곳에 대나무 숲길과 소나무 숲길이 있고,
꽃밭과 연못 등도 조성되어 있는데 특히 대숲에는 야생 죽로차 나무가
자생하고 있으며 그밖에 드라마, 영화 세트장, 주차장 등이 있습니다.
쭉쭉 벋은 대나무 숲의 경관이 아름다워 각종 CF 영화 촬영지로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대곡리 대곡마을은 고려 명종 때에 마을이 형성되었으며 마을 형성당시
대곡이라 불리어 왔으며 고려 원종 때에 지형이 동 남북 원형으로 산이
둘러싸여 있어 마치 비단으로 띠를 두른 듯 하다하여 대곡이라 불려왔다
고 합니다. 조선 영조 34년에 편찬된 추성지에 의하면 당시 고지산
면에 속하였으며 서기 1914년 3월 행정구역 개편 대곡리에 소속토록
하여 대실마을이라 불러지고 있습니다.
대곡리 손곡 마을은 마을형성 연대가 알려져 있지 않고 있으며 다만
고려 현종 때에 봉산면 상덕리에 거주하던 주민들이 창평면 현암을 거쳐
이곳에 이주한 기록만 있습니다. 비봉산과 서암산의 지맥이 서북방향으로
뻗어 내려 마치 소가 누워있는 형국이라 하여 손 우실이라 하였으며,
1914년 3월 행정구역 개편시 대곡리에 편입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대곡리 산이천 마을은 후삼국시대 때에 마을이 형성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마을 형성당시 산곡으로 불리다 조선시대 중엽부터 산이천 마을로
불러졌으며 1914년 3월 행정구역 개편 시 대곡리에 편입되었고 대곡 3구로
분구 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렇듯 금성면은 역사와 전통을 승계하며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열사
들이 많이 태어난 곳이기도 합니다.
그런 선열들의 덕택에 힘입어 지금의 후세들은 저마다 행복한 생활과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는 고객님이 원하시는 매물을 구입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고객님을 보필하고 있습니다.
언제라도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 010-3061-7154번으로 연락을 주시면
성심성의껏 고객님을 모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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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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