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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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넓은 토지 땅 계획관리지역 임야 산 매매 커피숍 카페 적합
담양 월산면 공장 창고 전원주택단지 글램핑장 다양한 용도적합
담양 도로에 접한 완만한 임야 매매 산 매매 화방리 토지 땅 매매
담양군 월산면 화방리 임야 매매합니다.
임야의 면적은 12,026㎡이며 매매가는 15억 원입니다.
용도지역은 계획관리지역이며 도로에 접해 있습니다.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야외 커피숍 카페 등도 적합합니다.
또는 창고나 공장 전원주택단지 등 다양한 목적으로 가능합니다.
본 임야가 위치하고 있는 월산면은 전라남도 담양군의 북서부
에 위치한 면입니다. 담양읍 이라고 할 정도로 근거리에 있어서
외부지역에서 왕래할 경우에도 빠른 시간에 이동할 수 있습니다.
참깨 배추 토마토 딸기 등 특 작물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동쪽은 담양읍과 용면, 서쪽은 장성군 북하면, 남쪽은 수북면,
북쪽은 전라북도 순창군의 복흥면과 경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추월산 서편 능선이 남서쪽으로 연결되면서 병풍산으로 직행
할 수 있습니다. 동쪽으로 흐르는 극락강 수계의 중월천과 북
으로 흐르는 황룡강 수계의 북하천이 여기에서 출원합니다.
바심재를 넘으면 황룡강 수계이며, 장성호와 백양사로 연결이
됩니다. 용흥사가 이곳에 있습니다.
“호구총수”에 의하면 조선 시대 담양부 산막동 · 마입곡 · 고가지
면과 창평현 장북면에 속했다고 하며 1912년 담양군 산면 · 광면 ·
고면, 창평군 장북면 일부 지역이었다가 1914년 담양군 월산면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월산 지명은 산면의 월산리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는데 월산면에 있는 용흥사는 병풍산 자락 용구산 북쪽 산기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속설에 따르면 창평인 최씨가 이 절에서 기도하여 영조대왕을 낳아
용흥사가 되었으며 용구산도 몽성산으로 고쳤다는 설화가 있습니다.
화방리는 북쪽으로는 용산천이 흐르며 동쪽으로는 용천이 흘러내리고
있습니다.
용산천과 용천 주변으로 일구공들, 물구심들 등 평야가 펼쳐져 있고
자연마을로는 관음촌, 두주막거리, 신촌, 화방촌 등이 있습니다.
관음촌은뒷산에 관음사가 있었던 것에서 붙여진 이름이며 두주막거리는
전에 주막이 둘이 있었던 것에서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신촌은
송정서쪽에 새로된 마을이라 하여붙여졌으며, 6.25사변 후 전재민을
수용하여 마을을 이루었습니다. 화방촌은 지형이 각이 지므로 붙였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화방리에 있는 마산마을은 1730여 년경에 마을이 형성되었으며 마을
형성당시 담양부 목산면 관음촌리에 속하였고 고종 32년에는 담양군
고면에 속하였으며 마을 뒷산의 형태가 말과 유사하다 하여 마산리로
불리다가 1961년 10월 1일자로 마산마을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봉명마을은 1090여 년경에 마을이 형성되었다고 하는데 마을 뒷산에
있는 암자의 이름을 따라 관음촌이라 불렀답니다. 고종 32년까지
담양부 목산면 관음촌리라 부르다가 동년 행정개편 이후 담양군 고면
봉명동으로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1914년 개편 시에 월산면에 편입
되어 봉명 마을로 개칭 되었습니다.
송정마을은 1780여 년경에 마을이 형성 되었으며 마을에 쌍 정자가
있었는데 밤에 도깨비가 나온다 하여 괴정마을로 불렀다고 합니다.
고종 32년까지 산막곡면에 속해 있었고 동년 행정구역 개편 시에는
산면 송정리와 화방리 두 마을로 나누어져 있었으며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부터 송정마을로 변경되었습니다.
월산면 화방리는 월산면의 첫입구로 넓은 평야와 함께 하천이 흘러내리며
물 좋고 공기 좋은 곳으로 농사를 짓거나 전원생활을 하더라도 적합한
조건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원주택단지나 창고 공장 등 다양한 업종의 건축이 가능합니다.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는 고객님이 탁월한 선택을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고객님을 보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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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하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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