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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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장성댐상류 토지 땅 묵답 매매 생산관리지역 도로에 접합 전원주택적합
장성 장성호 부근 전망 가시거리 공기청정지역 토지 땅 답 매매합니다.
장성 백양사 가는 길 상류 전원주택이나 창고를 신축할 수 있는 토지매매
전남 장성군 북하면 쌍웅리 토지 묵답 매매합니다.
토지의 면적은 1,190㎡이며 매매가는 2억 원입니다.
용도지역은 생산관리지역이며 도로에 접해 있습니다.
주택 신축 시 장성호를 바라보며 남향으로 건축이 가능합니다.
공기청정지역으로 전망도 좋고 환경이 깨끗해서 사람들이 살아가기에
아주 좋은 조건을 구비하고 있는 곳입니다.
토지가 넓으니까 건물 외 텃밭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무공해 채소 및
과일들의 재배도 가능합니다.
지금 현재도 과일 나무가 심어져 있습니다.
본 토지가 있는 장성군 북하면은 전라남 북도의 도 경계에 위치 하고 있으며
고불총림 백양사, 남창계곡과 입암산성, 장성호 관광지등 천혜의 관광자원이
위치하고 있는 산과 물, 인간의역사가 조화를 이루는 아름답고 인심 좋은 고장
입니다.
북하면은 장성군의 동북부에 있는 면으로써 장성호 일대와 산간곡저를 제외
한 전지역이 300~800m에 이르는 산지를 이루고 있으며 장군봉(558m)·병풍산
(822)·불다산(685m)·상왕봉(741m)·입암산(626m) 등이 면 경계를 이루며, 중북
부에는 가인봉(677m)이 솟아 있습니다. 북부일대는 내장산국립공원에 속하고
있습니다. 약수천 등의 소하천이 서부의 덕재리 일대에 조성된 장성호에 흘러
들며, 하천양안에 충적지가 좁게 발달했습니다. 쌀·보리 외에 고사리·더덕 등의
산나물과 감이 많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약수리에 백양사대웅전·사천왕문·극락보전 등이 있으며, 백양사 경내의 비자나무
숲은 비자나무 북한계 지역으로 천연기념물 제153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광주-
정읍을 연결하는 국도와 지방도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행정구역은 약수리· 대악리
·단전리· 용두리· 월성리· 중평리·성암리· 대흥리· 덕재리· 쌍웅리· 신성리 등 11개
리가 있습니다
쌍웅리는 백양IC에서 백양사 쪽으로 가다보면 장성댐 상류가 나옵니다.
장성댐 상류에서 북쪽에 자리하고 있는 곳이 쌍웅리지역입니다.
따라서 넓은 댐이 바라다 보이는 경치가 좋고 공기가 좋으며 한적하고 조용한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호남고속도로를 타고 전북 정읍을 지나 맨 처음 만나는 남도 땅이 장성입니다. 두
고장 사 이에는 갈재라는 고개가 있으며 장성은 호남터널이 있는 험준한 산맥을
끼고 있어서 즉 노령이 마치 긴 성과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홍길동의 고장으로도 유명하며 내장산국립공원 남쪽의 장성호는 영산강
유역 개발사업의 하나로 황룡강의 상류를 막아 건립된 거대한 인공 호수입니다.
제방의 길이 603m, 높이 36m이고, 저수량이 8,970만 톤이며 각종 민물고기가
많을 뿐 아니라 남북으로 산에 둘러싸여 아름다운 경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가족 단위 산책로와 잘 가꾸어진 민물 낚시터가 있으며, 수상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유람선과 모터보트도 있습니다. 주변에 입암산과 남창계곡, 백암산과 백양
사가 있으며 내장사, 고산서원, 방장산 휴양림 등도 연계 관광지로서 해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장성을 찾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장성댐을 많이 찾아 장성댐 산책길과 출렁다리를 걸으며 기쁜 마음으로
명상과 운동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가을에는 백양산 단풍을 보기 위해 자가용을 포함하여 관광버스 까지 수많은 인파로
발 디딜 틈이 없이 분비고 있습니다.
내장산의 아기단풍도 유명하지만 백양사의 꽃처럼 어여쁜 단풍도 실로 환상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요즈음은 황룡강이 대세를 이루며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고 있습니다.
강가에서 보트도 타고 꽃들을 감상하며 지나간 추억들을 사진 속에 담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황룡강은 우리에게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핵심 관광루트가 되리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북하면은 쌀을 포함한 농산물의 수입개방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북하면에서는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하여 곶감 명성 되찾기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또한 백암산 자락에서 채취되는 고로쇠나무 수액도 북하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쌍웅리는 원래 북상면으로 상목동ㆍ화룡리ㆍ중웅리ㆍ하웅리ㆍ구웅치리가 있었는데 송정이
새로 생겨 상목동 보다 커졌으며 중웅리는 회룡에 구웅치리는 하웅에 합해지고 사점리에도
인가가 있었습니다. 1975년 장성호의 건립으로 사점리와 회룡(중웅리)이 수몰되고 송정ㆍ
상목동ㆍ남바위(덕신)ㆍ하웅ㆍ사점리 일부가 남아 북하면으로 편입되어 지금까지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광주지역에서도 30분 내에 도착할 수 있는 곳으로 근거리이면서도 색다른 분위기와 환경이
매력이 넘치는 곳입니다.
조용한 곳에서 전원주택을 짓고 아름다운 꿈과 낭만을 가꾸어 가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는 고객님이 현명한 판단을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고객님
을 모시고 있습니다.
언제라도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 010-3061-7154번으로 연락을 주시면 성심성의껏 상담
하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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