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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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산 임야 토지 땅 매매 월산면 토지 땅매매 임야 산 매매
담양읍에서 근거리에 위치한 곳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자리한 임야매매
담양 포장도로에 접한 임야 참 괜찮은 임야 매매합니다.
담양군 월산면 오성리 임야 매매합니다.
임야의 면적은 39,010㎡이며 매매가격은 7억5천만 원입니다.
용도지역은 보전관리지역입니다.
시멘트 포장도로에 접해 있습니다. 방향은 남동향입니다.
면적이 비교적 넓어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본 임야가 위치하고 있는 월산면은 오성리, 오성, 내동, 군수동 마을 등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내동마을은 1180여년경에 마을이 형성되었는데 고종 32년(1895)까지 내동리라 불리워지다가 동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담양군 광면 내동리로 불리웠다고 합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 시 오성리와 군수동을 합쳐져 담양군 월산면 오성리로 부르게 되었답니다. 군수동 마을은 1780여년경에 형성된 마을로 마을의 형태가 소의 구시와 같다 하여 구시동으로 불리웠다 하며 고종 32년(1895)까지 담양부 오성리에 속해 있다가 동년 행정구역 개편시 담양군 광면 군수동으로 개칭, 오성리에 분리됐으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시 내동마을과 함께 다시 오성리에 합쳐져 월산면 오성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담양이란 명칭이 처음 사용된 것은 고려시대에 이르러서라고 하는데 신증동국여지승람 담양도호부조에 이르면, 본래 백제 추자혜군이었는데 신라때 추성군이라 바꾸었고, 고려 성종 14년(995)에 담주도 단련사를 두었다가 후일 지금의 이름으로 고치어 나주에 복속하게 되었답니다.
명종 2년(1172)에 감무를 두었고, 공양왕 3년(1391)에 율원현을 겸임케 하였으며 본조에 들어와 태조 4년(1395)에 국사 조구의 고향이라 하여 군으로 승격시켰답니다. 공정왕(정종) 즉위1년(1398)에 왕비 김 씨의 고향이라 하여 부로 승격시키었다가 태종 13년(1413)에 예에 따라 도호부로 삼았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현재의 행정구역상으로 본 담양군은
담양읍과 고서(·금성)·남면·대덕·무정·대전·봉산·수북·월산 ·용 ·창평면의 11개면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와 같은 현재의 담양군의 행정구역을 이루는 중요한 골격의 형성은 1914년 일제에 의해 단행된 행정구역 개편조치 때문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즉 이때 담양군과 창평군을 합하여 담양군을 이루고 창평군 관할이었던 옥과면은 곡성군에 이관시키며 그밖에 현 대전면, 수북면이나 가사문학면을 이루는 지역은 광주시와 장성군의 관할에서 이속받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근세 이전의 담양군을 이루는 지역은 크게 보아 담양과 창평의 두 개의 행정단위로 나뉘어 존속해 왔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월산면에서 널리 알려진 곳으로는 용흥사와 용흥사계곡을 들 수 있습니다.
굽이진 산하에 펼쳐지는 용흥사는 누구나 맘 편히 왕래할 수 있는 사찰입니다.
용흥사 아래 펼쳐지는 계곡은 여름철에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쉼터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맑은 물에 발을 담그고 산새들의 울음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으면 세상사 모든 스트레스가
한 방에 사라지는 묘한 신비감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이렇듯 월산면은 따스한 서광을 비추고 아늑하며 편안한 지역입니다.
언제라도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 010-3061-7154번으로 연락을 주시면 성심성의껏 상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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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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