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일기]열심히 중개해서 준비했습니다.
집마니 어플개발을 위해서 푼푼이 모았습니다.
집마니 어플 개발 자금모집으로 포인트 충전 더블축제 공지를 냈지만.
신청자는 한분도 안계셨습니다.
그래서 자금이 빠듯한 관계로, 열심히 중개해서 모았습니다.
오피스텔 중개를 하면서 개발비등을 모아서 충당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중개사가 되고 나서는 이렇게 해서
개발비를 충당해서 사용을 하니 한결 부담이 덜되는것이 사실입니다.
이번에 집마니 어플 개발하는데 개발비 300만원 투입되었습니다.
집마니 어플 개발 투자비: 300백만원
그래도 오피스텔 중개를 해서 중개보수비용을 모아놓은 투자금으로 진행하니까
좋기는 좋네요
그리고 중개업 현실도 더 잘 이해할수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제가 공인중개사가 아닐때는 몰랐는데요
공인중개사가 되고 나니 이렇게 중개하는 현실과
그리고 광고비에 대한 부담등을 더 잘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래도 광고비를 안들일수는 없지만. 최소한의 비용으로
차선책이 있다면, 그 차선책을 선택하는게 더 좋은 방법이 아닌가 합니다.
이상과 현실에서 항상 고민합니다.(광고비 없는 세상에서 중개하자 라는 이상과 꿈)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는것이 고민이죠..
서두가 길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준비중인 어플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 들었습니다.
푼푼이 중개를 해서 모아서 투자금으로 만든 어플이라서 더욱 애착이 가네요
이번에 개발된 어플은 중개해서 한땀 한땀.,,초보 중개사가 중개 보수로 진행한
것이니~~~모두 기억좀 해주세욤^^
초보 중개사~~
그럼 조만간 오픈해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집마니 어플 오픈때에는 번개 모임을 한번 할까해요~~
술한잔 하시면서 회포좀 푸실까요?
모임으로는 우리 몇년만에 만나는거죠?
모두 참석하실거죠?^^
많은 기대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