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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일기] 집마니 광고효과에 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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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집마니
날짜 : 2013-12-28 (토) 10:22
조회 : 32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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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집마니 입니다.
집마니는 집마니에 배너광고를 내고 계시는 광고주분들에게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제가 가끔씩 배너광고를 내시는 공인중개사분들에게 전화를 드립니다.
"사장님~, 집마니에 배너광고를 내고 계시는데요?"
"혹시...전화좀 오나요?"
라고 질문을 드립니다.
질문을 드릴때는 그야말로 가슴이 두근반 서근반 합니다.
혹시..효과가 없으면.어떻게 할까?
괜히..배너광고를 내셨다고 말씀하시면 어떻게 하나......
이생각 저생각이 그 짧은 순간에 머리를 스치고 지나갑니다.
집마니는 항상 이러한 생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작은 돈, 만원을 내더라도, 그분이 최소한 만원 이상의 가치를
얻을수 있도록 하자. 그래야만 집마니가 최소한의 역할을 하는것이다.
자신의 역할을 못하고서 돈을 받는것은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라는 마음입니다.
그렇다 보니 사소한것에도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것도 또한 사실입니다.
다행히. 집마니에 배너광고를 내시는 광고주분들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장님~ 효과 좋습니다"!!!"
"집마니 효과 짱입니다:!!!"
"집마니에 항상 고맙습니다"!!!
"저는 그래도 꾸준하게 전화받고 있습니다!!!"
"집마니 광고, 저 다음번에도 연장할테니 제자리 꼭 예약입니다"!!!
위에 말씀드린 내용은 하나의 가감도 없이 제가 들은 대로 그대로 적은 내용입니다.
이렇게 반응을 해주시니 저 또한 그 말씀을 들을때는
삽겹살을 먹고나서...소주한잔 하고 갈증이 날때
시원한 사이다 한잔을 마시는 기분이랄까요?"
가슴속이 이 한말씀때문에 시원해 집니다.
그리고 하루종일 콧노래가 나옵니다.
하지만 어떠한 분들은 효과를 보시지 못한 분들도 계십니다.
제가 전화를 드릴때. 현재 집마니에 광고를 내지는 않지만. 매물을 등록을 하는데,
전화가 안온다고 말씀해 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럴때면 저는 안절부절.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럴때마다. "제가 좀더 열심히 해서 전화를 많이 받을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말씀드리지만 여간 죄송한것이 아닙니다.
모든분들이 동일하게 많은 혜택을 보실수 있도록 집마니는 항상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올 한해동안 물심양면으로 집마니를 성원해주신 모든 회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광고효과가 더 많이 나올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집마니 배너광고는 기존광고주님이 광고를 중단하셔야 자리가 나옵니다.
현재는 모든 광고자리가 매진,완료되어서 빈자리가 없습니다.
예약해놓으신분들이 계셔서 자리가 나올려면 많이 기다리셔야 합니다.
광주부동산포털 집마니 http://jipman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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