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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일기] 업무를 위한 중개업자의 시각으로 보는 집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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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집마니
날짜 : 2014-01-24 (금) 09:20
조회 : 27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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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시각에 따라서 사물은 현저하게 다르게 느낄수 있습니다.
집마니. 그동안 운영자 입장에서 보아 왔던것을.
이제 공인중개사. 중개업무를 위한 목적으로 집마니를 쳐다보니
업무의 효율적인 능률로 봐서는 이건 여간 불편한것이 아닙니다.
지금보니. 집마니는 중개업무를 위한 나의편리한 자료관리가 아닌
단순 매물광고사이트 였네요!!!
이처럼 내가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업무가 어디서 불편한지를 느낄수 없나 봅니다.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이제 중개업무의 편리함, 나의자료관리의 능률성을 목적으로..집마니 운영자 시각이 변화합니다.
내가 얼만큼 빠르게 상담하고, 자료를 잘 관리하고 체계적으로 상담할수 있을까?
라는 목적으로 봤을때. 이 불편한 집마니를 5년간이나 이용해 주셨다는것 자체가 신기할 정도 입니다.
이제 집마니가 올해부터는 중개 업무를 하면서 집마니를 끼고 살수 있도록.!!!
그리고 집마니가 실제 나의 자료관리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차적으로 현재 내매물관리 라고 되어 있는 부분을 수정하여
정확하게 말하면 나의 매물관리가 아니고==>나의 광고 관리 입니다.
광고를 하는것이지..나의 매물 접수를 관리하는 곳이 아닙니다.
그래서 1차적으로
원룸을 중개하는 중개업소를 위해서.
원룸매물 접수장을 만들어서 더욱 편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토지매물접수장.
상가매물접수장을 순차적으로 만들어서..
핸드폰 하나만 가지고 상담과 매물관리가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보는 시각의 차이가 이렇게 다른 결과를 도출해 냅니다.
올해는 나의 효율적인 매물관리. 중개업무 능률화를 목적으로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차적으로.. 원룸매물접수장이 오픈 준비중입니다.
내일정도 오픈가능하겠습니다.
많은 기대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파트너는 누구? 유일하게 집마니 뿐 입니다.
http://jipman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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