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일기] 오늘 오후의 즐거운 통화..
오늘 ******부동산, 광주중개사님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이것 저것 사용법을 물어보시고..
답변 드리고요.
그리고 유료로 사용중인 중개사님이셨는데요
제가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사장님 혹시..집마니 유료 고객분이신데요..
광고비대비 혹시 효과 보셨나요?
"광고비는 뽑으셨나요?""
라고 질문을 드렸습니다.
중개사님께서...이렇게 답변주셨습니다.
"광고비는 진즉에 뽑았고요~~""
""집마니가 광주에 있어서.솔직히 도움 많이 되고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렇게 효과도 보시고.
그래도.집마니로 인하여 계약도 하시고..
좋다고 말씀해 주시니
서로 기분도 좋아지고.
일하는 보람도 느낍니다.
앞으로도 집마니는 광주공인중개사님. 광주중개업을 하시는분들의
좀더 나은 광고 효과를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집마니를 꾸준하게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