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현장은 마무리작업이 한창입니다.

내부, 외부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화성 팀장

임원섭 팀장

강길원 반장

이동현 반장이 함께 수고해 주시고 있습니다.

함양에 "황소인력"에서 매일 인력을 보내주고 계십니다.

오늘은 야간작업도 하였습니다.

일정때문에 불가피하게 야간작업을 하게 됩니다.

미장이 되어 건조가 되어야 루바 작업을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일은 미장과 마무리를

모래는 난방배관과 바닥 미장과 현장 주변을 정리하게 됩니다.

항상 마무리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해야겠다는 생각을 늘 하게 됩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