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 남면 주택 단독주택 시골주택매매 투자가치 최상 | ||||||
| 매물번호 | 164224 | |||||
| 매물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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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장성군 남면 | |||
|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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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형태 | 매매 | |||
| 층 | 1층 (방갯수 : 2개) | 면적 | 972㎡ | |||
| 전화번호 | 010-3061-7154 | 등록자 | 양동선 [금메달공인중개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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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남면 주택 단독주택 농가주택매매 공기청정지역 교통 생활권 편리
장성군 남면 녹진저수지 부근 녹진마을 내에 있는 농가주택 매매합니다. 장성군 대지가 넓은 주택 조용하고 한적한 마을의 주택 매매합니다. 전남 장성군 남면 녹진리 단독주택 매매합니다. 대지 873㎡와 함께 붙어있는 텃밭 99㎡ 포함하여 972㎡입니다. 건물은 100제곱미터입니다. 장성 남면 주택 단독주택 농가주택매매 공기청정지역 교통 생활권 편리 장성군 남면 녹진저수지 부근 녹진마을 내에 있는 농가주택 매매합니다. 장성군 대지가 넓은 주택 조용하고 한적한 마을의 주택 매매합니다. 전남 장성군 남면 녹진리 단독주택 매매합니다. 대지 873㎡와 함께 붙어있는 텃밭 99㎡ 포함하여 972㎡입니다. 건물은 100제곱미터입니다. 매매가는 5억 원입니다. 용도지역은 제1종 일반주거지역입니다. 구조는 목구조이며 주택과 창고 3동이 있습니다. 주택은 방이 2개이며 거실 입식주방 화장실 등이 있습니다. 방향은 남서향이며 1975년 건축이나 계속 리모델링을 해서 내부는 깨끗합니다. 투자목적으로 구입하면 투자가치가 높은 곳입니다. 제1종일반주거지역은 건폐율이 60%여서 땅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본 주택이 자리하고 있는 장성군 남면은 광주 첨단단지와 하남공단과 연접해서 발전의 가능성이 무한하고 정ㆍ관계는 물론 법조계와 예술계까지 사회 각 분야 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훌륭한 분들을 배출한 전통과 명성이 있는 고장입니다. 아울러 도시근교농업, 학사농장 및 한마음공동체를 중심으로 한 무공해 유기 농산물 생산 등 경쟁력 있는 농업을 통해 농가 소득 면에서도 전남은 물론 전국에서도 손색이 없는 선도그룹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는데 대해 커다란 자긍심과 보람을 갖고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특히 황토밭에서 재배되는 황토단감은 전국에서 알아주는 유명한 장성지역의 특산물이 된지 오래이며 그 외에 방울토마토, 청양고추, 파프리카 등 많은 농산물 이 생산 판매되고 있으며 발전의 여력을 다분히 안고 있는 고장입니다. 또한 광주지역과 근접해 있어서 교육 교통 생활권 등이 좋아서 토지가격 등이 다른 면과 비교해서 높은 편에 속하고 있습니다. 남면 중에서도 녹진리는 본래 남이면의 지역으로 녹진동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마산리 도림리와 내동면의 영동리 일부 지역을 병합하여 녹진리라 해서 남면에 편입되었습니다. 기존마을인 도림리는 녹진 서북쪽에 있었 는데 없어지고, 신흥마을은 본래 마산이었는데 1958년 분리되면서 신흥이라 불러졌습니다. 현 행정이동으로 녹진 1리는 마산ㆍ신흥, 녹진 2리는 녹진으로 명명하고 있습니다. 장성군은 흥선대원군이 호남을 평하는 가운데 '호남팔불여'를 말하면서 '문불여장성' 이라 하여 "학문으로는 장성만한 곳이 없다"라고 하였다는 데에서 유래되어 학문과 선비의 고장 장성답게 곳곳에 필암서원, 고산서원, 봉암서원 등 서원과 사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황룡면 필암리에 자리 잡은 필암서원은 호남 지방의 유종으로 추앙받는 하서 김인후의 위패를 모신 곳으로 장성 사람들의 꼿꼿한 기질과 은근한 자존심의 바탕이 되고 있습니다. 장성에서 산책길로 좋은 장성호 수변길은 내륙의 바다인 장성호와 숲의 정취를 동시 에 느낄 수 있는 도보여행길로 ‘출렁길’(제방 좌측길 8.4km)과 ‘숲속길’(오른쪽 수변길 4km)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좌측 수변길인 ‘출렁길’에서는 옐로우 출렁다리와 황금빛 출렁다리를 볼 수 있으며 옐로우 출렁다리에는 편의점과 카페, 분식점인 출렁정과 넘실정이 들어서 있어 수변 길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측 수변길인 ‘숲속 길’은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어 자연과 어우러진 깊은 감동과 함께 호수 반대편에서 바라보는 두개의 출렁다리를 조망할 수 있어 수변 길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앞으로 장성호 수변길은 장성호를 한 바퀴 도는 34km 길이의 ‘장성호 수변 100리길’ 과 수상 레포츠단지 등의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황룡강 꽃길은 20년 전통의 장성 홍길동 축제와 황룡강 꽃길을 접목시켜 새롭게탄생한 ‘장성 황룡강 길동무 꽃길축제’는 가을에 개최되는‘장성 황룡강 노란 꽃잔치’와 더불어 황룡강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 꽃 축제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매년 5월 황룡강변에 붉은 꽃양귀비, 수레국화, 안개초, 백일홍 등이 개화하여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강변을 따라 꽃길을 걸으며 장성만의 이색적인 봄 경치를 즐길 수 있으며 황룡강 홍길동무 꽃길축제는 황룡강변과 홍길동테마파크로 나뉘어서 진행되는데 황룡강변에서는 봄꽃정원을 주제로 한 행사가 열리고 홍길동 테마파크에서는 가족단위 체험행사가 주로 열리고 있습니다. 홍길동테마파크에서는 홍길동 관련한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고,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행사가 마련되어 황룡강변과 더불어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장성에서 좋은 산하면 떠오르는 축령산은 전북 고창과 경계를 이루며 5~70년생 편백과 삼나무 등 늘푸른 상록수림대 1,150ha가 울창하게 조성되어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독립가였던 춘원 임종국 선생은 6·25동란으로 황폐화된 무입목지에 1956년부터 21 여년간 조림하고 가꾸어 지금은 전국최대조림 성공지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편백나무는 스트레스를 확 풀리게 하는 피톤치트라는 특유한 향 내음이 있어 삼림욕의 최적의 장소로 널리 홍보되어 특히 국·내외 단체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유명하며 축령산 입구 괴정 마을에는 민박촌과 관광농원이 조성되었고, 산 중턱에 40여명의 동자승 들이 수도하는 해인사의 진풍경, 산 아래 모암마을에는 통나무집 4동이 있어 체험하고 체류할 수 있는 관광을 즐길 수 있고, 휴양림을 관통하는 임도를 지나가면 <태백산맥>과 <내마음의 풍금>을 촬영하던 금곡 영화촌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렇듯 장성은 볼거리 먹을거리가 풍부한 고장입니다. 맑고 깨끗한 물줄기와 공기청정 지역으로서 사람이 살아가기에 아주 적합한 환경과 조건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는 고객님이 현명한 판단으로 미래를 아름답게 설계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보필하고 있습니다. 언제라도 금메달공인중개사무소 010-3061-7154번으로 연락을 주시면 성심성의껏 상담 하여 드리겠습니다.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의 등록번호는 가4105-1340호입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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