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 바다전망전경 임야매매 휴식처 묘지 봉분적합 풍수지리최상 | ||||||
| 매물번호 | 163818 | |||||
| 매물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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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영광군 염산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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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형태 | 거래완료 매매 | |||
| 층 | 층 | 면적 | 15967㎡ | |||
| 전화번호 | 010-3061-7154 | 등록자 | 양동선 [금메달공인중개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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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바다전망 바다가 보이는 임야 풍수지리가 좋은 토지 땅 임야매매
영광 묘지 묘목재배 휴식처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임야매매 영광 염산면 봉덕산 내부에 있는 토지 땅 임야 전망이 제일 좋은 곳 영광군 염산면 봉남리 임야 산 매매합니다. 임야의 면적은 15,967㎡이며 매매가는 6,200만원입니다. 용도지역은 농림지역이며 임도에 접해 있습니다. 따라서 임야에 접근성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바다가 바라다보여서 시원하고 광활한 대자연의 아름다운 광경 과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습니다. 묘지로 사용해도 좋고 밤나무 등 묘목재배나 휴식처로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풍수 지리학상 아주 좋은 명당입니다. 본 임야가 자리하고 있는 염산면은 영광군의 서남방 42.5㎞에 이르는 16㎞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안에 돌출한 본도와 가음도로 중합이정 자로 형성되어 면의 중앙에 봉덕산 260m고지가 바라다보이고 있으며 북에는 불갑천 하류에 백수읍의 일부를 포함한 일대 평야가 위치하고 있고 서남은 해면에 접하여 무안군 해제면과 낙월면이 공히 해안선을 상대로 경계 를 이루고 있습니다. 동남쪽의 영광군과 남쪽의 함평군 손불면을 잇는 국도 22호선이 통과하고 있는 영광군의 서해안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봉남리에는 여러 가지 마을이 오랜 세월의 흔적을 안고 오늘도 평화롭고 행복한 인생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유래와 역사를 지니고 있을까요?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봉전마을은 당초 한시마을에 속해 있었으나 왜정때 일본인 진촌중사가 제방을 축조한 이후 간척지에 농사를 짓기 위해 경주이씨 백현이 들어와 살면서 성촌 하였고,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1923년 봉덕산밑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봉전 이라고 이름을 지으면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으며 본 임야와도 가깝습니다. 한시마을은 김해김씨 학봉은 군서 매산에서, 광산김씨 영선은 영암에서 함께 들어와 살면서 성촌하였고 1600년경 고려시대때 시랑이라는 벼슬을 가진 사람 이 본 마을로 귀양 와서 살았는데 마을주민들이 "한시랑" 또는 "한시레이"로 불러오던 중 한씨와 시랑의 머리 첫 글자를 따서 한시라 불러지게 되었는데 어떻게 보면 사람의 이름을 잘 이용해서 마을이름을 지은 것 같습니다. 설도마을은 마을의 형국이 마치 누워있는 섬 같다 하여 와도라 불렀으나 "누운 섬"을 "눈섬"으로 짧게 발음함으로써 오늘날 설도로 불러오고 있으며, 마을 앞 배수갑문에도 와도라고 누워 있는 섬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다음에는 합산마을에 대해서 살펴볼까요? 합산마을은 1927년 간척지가 조성되면서 농사짓기 위해 탐진 최 씨 최봉한이 들어와 살면서 성촌하였고 왜정 때 일본인이 간척사업으로 농토가 형성되었으며 당시 마을 뒷산이 조개모양을 닮은 형국으로 합산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내남마을은 1592년 김해 김 씨 시조 김수로 왕의 16대손이 전북 남원군중 이순중장군의 밑에서 이곳에 내려와서 내남에서 주둔하여 살면서 성촌하였고 1592년 마을 뒷산 이름이 남악이란 높은 산이 있으며 마을 이름을 안나 메기 라고 불러오다가 남악의 남을 따고 내를 따서 내남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무안의 남악신도시도 여기에서 영향을 받지 않았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양일마을은 1890년경 이주자인 김해김씨 2-3명이 화염 제조를 위해 날이 좋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볕 날"이라고 했다가 한자표기로 "양일"로 칭하게 되었다는데 매일 좋은 일만 가득 펼쳐지기를 기원해 봅니다. 봉양마을은 1623년 김수로왕 63대손 몽서가 나주에서 들어와 살면서 성촌하였고, 앞에는 바다가 바라다 보이고 마을 뒷산에 봉덕산이라는 높은 산이 있으며 이 마을 이 설촌 당시 마을의 지형이 큰 조개를 닮아 큰 나박으로 부르다가 구전하는 과정 에서 큰 나메기라고 하다가 그 후 일제 시대 때 봉덕산밑의 양지바른 마을이라 하여 봉양이라 불러지고 있는데 왠지 밝은 태양이 비추는 환한 마을의 이미지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동촌마을은 1925년 왜정 시 일본인 진촌중사에 의해 바다를 막아 설도제방이 축조 되면서 농사짓기 위해 정태수, 전창규, 박대철, 박화실, 유희욱, 이문옥등이 여러 곳 에서 들어와 성촌하였고, 제방 축조당시 이 마을 부근에서 흙을 파다가 제방축조에 사용하여 토일간이라 칭하다가 왜 정말 본 마을이 면소재지가 되고 면민의 생활 중심지가 되면서부터 본 면의 중심지 산인 봉덕산의 동편에 있다하여 동촌이라 불러 지게 되었다고 하는데 서정적인 의미가 강하게 발산되는 느낌입니다. 이렇듯 염산면은 봉덕산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뭉쳐 살게 되었고 마을 이름도 봉덕산 에서 유래 된 것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높은 산은 아니지만 봉덕산은 우리에게 편안함과 부드러움을 제공하면서 주민 들이 살아가는데 바람막이 같은 역할을 많이 했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렇듯 사람들의 인생이란 발길 닫는 대로 걷다가 정착하여 살면 마을이 되고 주민이 모여서 서로 정을 나누며 정답게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는 고객님이 현명한 판단을 내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고 객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항상 고객님의 눈높이에서 판단하며 결정을 내리고 있습니다. 무엇이 고객님에게 도움이 되고 좋은 일인지 항상 고민하면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언제라도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 010-3061-7154번으로 연락을 주시면 성심성의껏 상담하여 드리겠습니다.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의 등록번호는 가4105-1340호입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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