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전망좋은 토지 땅 제1종주거지역 도로접 | ||||||
| 매물번호 | 163438 | |||||
| 매물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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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여수시 오림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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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형태 | 거래완료 매매 | |||
| 층 | 층 | 면적 | 1501㎡ | |||
| 전화번호 | 010-3061-7154 | 등록자 | 양동선 [금메달공인중개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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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진남체육관 위쪽 토지 땅 밭 전 매매 도로 접한 토지매매
여수 오림동 내동마을 위쪽 전망이 좋은 토지 땅 주택신축 적합 여수시 제1종 일반주거지역 토지 땅 전망최상 공기청정지구 여수시 오림동 도로에 접한 밭을 매매합니다. 토지의 면적은 2필지 합해서 1,501㎡이며 매매가는 1억 4천 만 원입니다. 토지의 지목은 전으로 되어 있으며 방향은 동남향입니다. 용도지역은 제1종 일반주거지역입니다. 주택 및 전원주택 건축이 적합합니다. 마을 맨 위쪽이라서 전망도 좋고 조용해서 좋습니다. 마을 아래쪽에는 진남 수영장과 체육공원 야구장 그리고 진남 종합운동장 등이 있습니다. 여수 종합버스터미널 뒤편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배경이 좋고 매우 아름다운 풍경이 매혹적인 동네입니다. 여수의 역사에 대해서 잠시 살펴보면 1392년 조선 개국 시 여수 현령 오흔인이 신왕조에 불복하였다 하여 1396년에 여수현과 돌산 현이 폐지되고 순천도호부에 속한 여수면이 바뀌었습니다. 소라포 부곡은 소라포면, 율촌 부곡은 율촌면이 되었으며 삼일포향은 삼일포면으로 변경되었으며 돌산현은 여수면으로 흡수되고, 인근 섬들은 낙안, 광양, 고흥 등에 일부로 속하게 되었습니다. 1414년에 대대적인 군현의 통폐합이 단행되었으나, 여수현은 복원되지 못하였으며, 돌산 현이 해체되는 과도기를 겪어야 했습니다. 돌산현의 해체는 왜구의 침입에 대비하여 연안 도서를 독자의 군현으로 편제하기보다는 수군 진지로 편성하고자 하는 방침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조치로 인하여 여수 지역은 해안 방어 진지를 구축하는 방안으로서, 진례량과 돌산에 만호진이 설치되었으며 이후 1423년 진례만 호진은 폐지되고 내례만 호진이 설치되었습니다. 1479년 1월에는 진이 폐지되고 오동포에 전라좌도수군절도사영이 창설되고 수사가 부임하여 전라도 동남부의 수군을 통할하게 되었는데 이후 1523 년 에는 돌산포만호진이 혁파되고 방답진이 창설되었다고 합니다. 방답진은 1895년 진이 폐지될 때까지 370여 년 동안 해안 방어의 전진 기지 역할을 담당하며 우리나라를 지키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였습니다. 1592년 임진왜란이 발발하여 경상도의 좌수영과 우수영이 허물어져 국토의 대부분을 일본군이 점령하는 고통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전라좌수영이 설치되었던 여수 지역은 이순신을 비롯한 장군들과 황득중을 비롯한 지역민 들의 승전으로 전라도 지역을 수호하는 혁혁한 공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여수 지역에서의 승리는 조선 군대가 전열을 정비하고, 명나라 군대의 원조가 이루어지면서 조선에 유리한 상황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임진왜란 중에는 흥국사에서 수행에 정진하던 승려들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의승 수군으로 전쟁에 참여하게 되며 이러한 지역 백성들의 피와 땀은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끄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1593년 에는 여수 지역에 삼도수군통제영이 설치되어, 전라·경상 ·충청도의 수군을 통제하는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1601년 삼도수군통제영이 경상도 거제로 옮겨가고 전라좌수영만 남았다고 합니다. 1695년 여수도호부가 설치되면서, 순천부가 관할하던 18개 면 중 여수면 ·율촌면·소라면·삼일면·용두면의 5개 면이 여수부 관할이 되었으나 다음 해에 곧바로 여수부가 폐지되었으며 이후 1725년과 1750년에 두 차례 복원되었다가, 두 차례 모두 1년을 넘기지 못하고 폐군되는 아픔을 겪는 등 치열했던 과거를 엿볼 수 있습니다. 1885년 4월 영국군이 거문도를 점령하여 1887년 3월까지 주둔한 거문도 사건이 있었고, 1894년 동학농민군이 전라좌수영성을 공격한 전투도 있었 으며 1895년 전라좌수영이 폐지되고, 1896년 도서 지방에 돌산군이 신설 되었답니다. 그리고 복현 운동의 결과로 1897년 순천도호부에서 분리 독립하여 육지 지역에 여수군이 설치되어 여수·율촌·삼일·소라의 4개 면을 관할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조선 왕조 500년의 기간 동안 여수는 삼복삼파의 군현 폐지와 임진왜란의 국란을 겪으면서도 지역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의병과 장수들이 많았기에 오늘날 우리나라를 이어가는 시발점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렇게 여수는 해안부근에 위치하다 보니 왜구의 침략이 많았으며 또한 해안에서 승리하며 성공적인 전투로 왜구를 물리치는 공을 세운 장군들의 힘이 아주 지대하였다고 생각됩니다. 본 토지가 자리하고 있는 오림동 일대에는 씨름 경기장과 진남 종합운동장 그리고 진남체육공원과 실내테니스장이 있으며 야구장과 진남수영장 등도 있어서 체육의 산실로 통용되고 있는 동네입니다. 특히 아래쪽으로 오동도 등 바다가 접하고 있어서 배경이 아름답고 시원한 전경을 바라볼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행복과 사랑의 전도사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는 고객님의 입가에서 미소가 번질 때까지 좋은 매물을 중개하여 드리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언제라도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 010-3061-7154번으로 연락을 주시면 성심 성의껏 상담하여 드리겠습니다.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의 등록번호는 가 4105-1340호입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고객님의 좋은 동반자가 될 수 있는 금메달공인중개사가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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