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댐 아래 식당 음식점매매 자가운영, 투자적합 | ||||||
| 매물번호 | 162070 | |||||
| 매물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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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장성군 장성읍 | |||
|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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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형태 | 거래완료 매매 | |||
| 층 | 1층 | 면적 |
2161㎡ 연면적 : 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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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번호 | 010-3061-7154 | 등록자 | 양동선 [금메달공인중개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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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댐부근 음식점 식당 카페적합 토지 땅 건물 매매
장성댐 하류 상오리 위락시설단지 내 토지 땅 건물매매 장성군 장성호 아래 자영업 적합 위치 최상 전망 좋음 장성군 장성읍 상오리 건물 토지 매매합니다. 토지의 면적은 2,161㎡이며 건물은 348㎡입니다. 층수는 1층이며 주차장이 아주 넓습니다. 용도지역은 계획관리지역이며 매매가는 16억원입니다. 즉시 영업을 개시할 수 있습니다. 위치는 최상의 장소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음식점 식당 중국집 횟집 장어집 등 다양한 업종의 입점이 가능합니다. 투자목적으도 최상입니다. 앞으로 장성호의 관광객 증가에 따라 땅값이 상승할 여력이 충분합니다. 장성댐은 전남 장성군 장성읍 용강리에 있는 황룡강의 댐으로 알려져 있으며 높이 36미터 길이 613미터의 둑으로 만들어져 있고 장성의 4개 읍면과 17개의 리에 걸쳐져 있는 아주 거대한 댐입니다. 영산강 유역종합개발계획의 일환으로 1976년에 완공되었습니다. 장성호는 중심 코아형 필댐으로 취수탑과 콘밸브를 갖춘 취수 시설이 있으며 1977년에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어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휴식처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장성군에서는 잡풀 가득했던 황룡강은 대한민국 최고의 꽃강으로 탈바꿈 시키고 농업용 댐에 불과했던 장성호는 관광 핫플레이스로 발전시키며 국내의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끌어 모우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장성댐에서는 장성호 수변길이 만들어져서 도로를 따라 걸으며 웅장한 산허리를 감고 있는 파란색 호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산책길 곳곳마다 황금대나무 숲이 조성되어 있어서 우리에게 필요한 맑은 산소를 마음껏 호흡하며 마실 수 있습니다. 왼쪽으로 수변길인 출렁 길이 오른쪽으로는 수변길인 숲속길이 호수를 따라서 자연스럽게 펼쳐져 있습니다. 왼쪽 수변길인 출렁 길은 길이가 약 7.5㎞ 정도 되는 길입니다. 첫 번째 출렁다리는 옐로우 출렁다리입니다. 황룡 두 마리를 상징으로 만든 출렁다리는 사람들이 건너갈 때 출렁거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다리를 건너서 조금 가다보면 두 번째 출렁다리인 황금빛 출렁다리가 나타납니다. 특히 이 다리는 입암산 계곡에서 내려오는 물을 받은 황룡강 다리 밑에 가온이라는 용이 살았다고 전해집니다. 가온이라는 용이 낮에는 강물 속에 살고 밤에만 뭍에 나와 사람으로 둔갑 하여 마을 사람들을 몰래 도왔다는 설화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황금빛 출렁다리를 건너면서 가온용에게 소원을 빌면 바라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장성댐에서 좋은 일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원해봅니다. 본 건물이 자리하고 있는 상오마을은 이조말엽 지소를 두었던 우리나라 제지기술의 본거지이자 전국 제l의 화선지를 만들어 내는 종이마을이라고 합니다. 산이 좋아 물이 좋고 물이 좋으면 종이가 좋다는 말이 빈 말은 아닙니다. 노령산맥의 웅장한 줄기들이 수많은 계곡을 이루고 사철 마르지 않고 골마다 흐르는 맑은 물이 오늘의 종이마을을 탄생시켰다고 합니다. 달고 시원해 물 맛 좋기로 손꼽히는 백양사 약수도 바로 상오마을 수맥의 하나라고 하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 마을의 한지가 시장에 첫 선을 보인 것은 24년 전인 l957년이며 이 마을 출신인 김 명수 씨가 6·25동란으로 서울살림을 날리고 낙향하면서 시초가 되었다고 합니다. 마을의 자랑인 한지 부흥을 결심하고 장성군 곳곳에 흩어져 있는 종이공장 에서 한지 뜨는 법을 스스로 익힌 뒤 가내수공업 형태의 공장을 만들었으며 김 씨가 맨 처음 생산한 것은 장판지였는데 당시 장판지는 만들기가 무섭게 몽땅 팔려 나갔고 자신을 얻은 김 씨와 주민들은 본격적인 한지생산에 착수 하였으며 벼루와 먹을 팔러 장성에 들렸던 일본인 상인에게 발견되어 수출의 길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아무튼 이곳은 자연환경이 좋은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고 물이 가장 좋았던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물은 우리의 몸을 정화 시키고 건강하게 만드는 생명수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곳에서 자영업을 하면서 수익도 창출하고 건강한 마음과 몸으로 살아 간다는 것은 신이 내린 축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는 항상 고객님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방향 으로 나아가기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고객님께 필요한지 원하는 사항이 무엇인지 세심하게 파악하여 고객 님에게 맞는 매물을 중개하여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제라도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 010-3061-7154번으로 연락을 주시면 성심성의껏 상담하여 드리겠습니다. 금메달공인중개사의 등록번호는 가4105-1340호입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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