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 삼호읍 토지 땅 대지 밭매매 주거지역 포장도로접 | ||||||
| 매물번호 | 160993 | |||||
| 매물종류 |
|
위치 | 영암군 삼호읍 | |||
| 가격 |
|
매물형태 | 거래완료 매매 | |||
| 층 | 층 | 면적 | 541㎡ | |||
| 전화번호 | 010-3061-7154 | 등록자 | 양동선 [금메달공인중개사] | |||
|
영암 삼호읍 토지 땅 밭 대지 전매매 제1종주거지역 도로접
영암 삼호읍 포장도로 접 밭 매매 영산강 근거리 위치함 영암 금곡동암마을 근거리 포장도로에 접한 밭 매매 영암군 삼호읍 산호리 밭 전 매매합니다. 토지의 면적은 541㎡이며 매매가는 4,700만원입니다. 용도지역은 제1종 일반주거지역입니다. 제1종 일반주거지역은 건폐율60% 용적률150%입니다. 포장도로에 접해 있습니다. 전원주택이나 단독주택 용도로 적합합니다. 근거리에 영산강이 있어서 바다와 같은 시원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본 토지가 있는 산호리는 1914년 행정 구역을 통폐합 당시 산호정이라는 정자가 있었는데 그 이름을 따서 산호리라 했다고 합니다. 조선 시대에 곤일종면 지역 으로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에 의해 동암리, 경재리, 신호정리, 장도리, 금곡리, 산호정리를 병합하여 산호리 로 명칭이 바뀌게 되었답니다.1917년 곤일종면이 삼호면 으로 개칭하면서 삼호면 산호리가 되었으며 2003년 5월 1일 삼호면이 삼호읍으로 승격되어 삼호면 산호리에서 삼호읍 산호리로 변경 되었습니다. 호등산과 두리봉, 양박골산, 솔대목산 등의 낮은 임야가 산호리 남쪽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북쪽은 영산강과 접해 있으며 대부분 농경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마을 중앙에 북쪽의 영산호와 남쪽에 있는 영암호를 지나는 하천이 형성되어 있어서 경관이 참 좋습니다. 산호리의 면적은 13.885㎢이며, 동쪽은 삼호면 용앙리, 서쪽은 삼호면 동호리, 남쪽은 삼호면 서호리, 북쪽은 영산호와 접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영산강과 맞닿아 있는 북쪽에서는 벼농사를 하고 비교적 낮은 구릉지대에서는 무화과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무화과는 영암지역의 특산물이라고 할 정도로 맛과 향이 좋아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다섯 개의 행정리, 아홉 개의 반이 있으며, 동암 마을, 금곡 마을, 노리섬 마을, 범실목 마을, 신호정 마을, 중촌 마을, 까치목 마을, 대촌 마을, 정개 마을 등의 자연 마을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산호리 호등산 밑자락에 세한 대학교가 있고 시각 장애 학생을 위한 특수 교육 기관인 은광 학교 가 있으며 국도 2호선이 동서 방향으로 마을을 관통하고 있습니다. 삼호읍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땅도 좁고 척박하였으나 이렇게 급성장 하게 된 배경은 영산강 유역 농업 개발 3~4 단계사업으로 영암과 목포, 영암과 해남을 연결하는 하구 둑의 축조로 목포시와 육지로 연결되고 영산호, 영암호의 인공호수 가 조성되고 목포 내해에 둘러 싸여 지명과 같이 삼호가 된 데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대규모의 간척사업으로 생긴 간척지에 400만평의 대불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용당리 가지도 100만평에 세계 5위의 조선소인 현대 삼호중공업이 들어서서 서남해안의 중심 산업단지로 발전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도 변함없는 발전과 성장을 이루며 계승 변화 해 가리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선박산업이 날로 세계 속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많은 수주를 통하여 한층 업그레이드 된 위상과 함께 고수 익을 창출해내고 있습니다. 선박사업과 함께 대불산업공단의 발전으로 인하여 삼호읍은 눈부신 성장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는 고객님이 원하시는 매물을 중개하여 드리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언제라도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010-3061-7154번으로 연락 을 주시면 성심성의껏 상담하여 드리겠습니다.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의 등록번호는 가4105-1340호입니다. 고맙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