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 대지매매 토지매매 땅매매 주택부지매매 자연취락지구 | ||||||
| 매물번호 | 161011 | |||||
| 매물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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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함평군 손불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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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형태 | 거래완료 매매 | |||
| 층 | 층 | 면적 | 331㎡ | |||
| 전화번호 | 010-3061-7154 | 등록자 | 양동선 [금메달공인중개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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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손불 대지 토지 땅 매매 함평IC 5분거리 위치
함평 단독주택 전원주택 지을 수 있는 토지 땅 매매 함평 토지 땅 계획관리지역 자연취락지구 땅매매 함평군 손불면 죽장리 대지 매매합니다. 대지의 면적은 331㎡이며 매매가는 1,300만원입니다. 용도지역은 계획관리 자연취락지구입니다. 도로에 접해 있으며 차량이동이 편리합니다. 단독주택이나 전원주택의 신축에 적합합니다. 본 대지가 자리하고 있는 장동마을은 양성이씨 이암손이 1460년경 죽사에 입촌하였으나 그 자손이 곧바로 옮겨 산 듯하며 1705년에는 광산김씨 김구일이 모친과 함께 입촌하였고 1760년경에는 파평 윤씨, 공주이씨, 함평이씨 등이, 1800년경에는 김해김씨, 평강 채씨, 광주정씨 등이 입촌하여 살았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1960년 무렵의 전성기에는 130여 호로 손불면에서 제일 큰 마을을 이루었으나 현재는 작은 마을이 되었습니다. 죽장리 1구를 등촌, 잿몰, 양지, 골몰로 나눌 수 있으나 통상 "담골"로 부르고 있답니다. 담골은 발봉산과 계동산, 호두산, 우마산 등이 담장처럼 에워싸고 있어 담골이라 부르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평온한 분위기와 서정적인 분위기가 교차되면서 전형적인 시골 내음이 물씬 풍기는 동네입니다. 수철마을은 지금으로부터 200여 년 전 풍천임씨 임상문이 입촌하였다고 하나 정확한 연대는 알 수 없고 1800년경에 전주이씨, 압해정씨, 광산정씨 등이 입촌하여 살고 있으며 손불면 자연마을 중 해발상 제일 높은 마을로 남수철이라는 사람이 살았다 하여 "수철동"이라고 부른다는 전설이 있으나 고증할 자료는 없습니다. 이웃 죽사와 관련된 듯한 이름모를 절터에 탑이 있었던 듯 마을 맞은편 고랑 탑골에서 기왓장과 토기 등이 발견되고 있으며 풍수설에 전해오는 서출동유수의 근원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렇듯 마을의 변천사를 보면 사람이나 지형지물 등을 보고 거기에 맞는 이름을 작명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러나 오래된 지금에 살펴봐도 스마트하면서도 세련된 언어 를 사용하여 지었다는 것에 대해 경이롭습니다. 죽장리 장동마을로 외부에서 고속도로를 이용해서 진입하게 된다면 서해안고속도로 함평IC에서 차량으로 5~6분이면 도착 할 수 있는 근거리로 함평군뿐만 아니라 외부 지역으로 이동 시에도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어서 외부에 출장을 가거나 다른 지역으로 출퇴근 할 때에도 불편함이 없이 맡은 바 업무 에 충실할 수 있습니다. 함평에서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함평나비 축제입니다. 계절에 관계없이 봄소식을 알려주는 봄의 전령사인 나비를 바라보며 다가올 봄을 탐닉해보는 것만으로도 기쁨이 되고 환희에 찬 미래를 그려볼 수 있습니다. 하늘 높이 원을 그리며 날아가는 나비의 날개짓 만큼이나 원대한 꿈을 그려볼 수 있는 행복의 광장입니다. 이 외에도 함평은 함평한우가 유명합니다. 청정지역에서 자라나는 무공해 풀과 정제되지 않는 곡식을 먹고 자라는 함평 한우는 맛이 쫄깃쫄깃하고 단백해서 많은 미식가들이 찬사를 보내는 쇠고기입니다. 풍요로움이 가득한 함평에서 행복한 찬가를 부를 수 있다는 것은 몸과 마음이 편안해진다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는 고객님이 현명한 선택을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고객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항상 가족 같은 마음으로 고객님의 눈높이에서 판단을 내리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보필하고 있습니다. 언제라도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 010-3061-7154번으로 연락 을 주시면 성심성의껏 상담하여 드리겠습니다.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의 등록번호는 가4105-1340호입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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