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 남면 주말농장 밭같은 임야매매 농취증불필요 | ||||||
| 매물번호 | 160732 | |||||
| 매물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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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장성군 남면 | |||
|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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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형태 | 거래완료 매매 | |||
| 층 | 층 | 면적 | 1478㎡ | |||
| 전화번호 | 010-3061-7154 | 등록자 | 양동선 [금메달공인중개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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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남면 토지 땅 산 임야매매 주말농장 적합 장성 남면 밭 같은 임야매매 농취증 불필요함 장성 남면 투자가치 있는 토지 땅 매매합니다. 장성군 남면 평산리 임야 매매합니다. 토지의 면적은 1,478㎡입니다. 매매가는 8,900만원입니다. 용도지역은 자연녹지, 개발제한구역입니다. 지목은 임야이지만 밭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구거에 접해 있습니다. 맹지입니다. 본 토지가 있는 장성군 남면은 광주 첨단단지와 하남공단과 연접해서 발전의 가능성이 무한하고 광주연구개발 특구 첨단3지구와 진곡 산단 등 의 산업단지와도 비교적 멀지 않은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성군 남면은 광주와 경계를 이루고 있어서 투자가치가 있는 지역입니다. 유실수식재나 주말농장으로 적합합니다. 광주지역에서 발전범위를 점차적으로 넓혀 가면서 머지않아 개발의 범위에 들어갈 수 있는 위치라고 추정할 수 있는 장소에 본 토지가 있습니다. 장성군 남면은 정ㆍ관계는 물론이거니와 법조계와 예술계까지 사회 각 분야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훌륭한 분들을 배출한 전통과 명성이 있는 고장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기운이 강하고 풍수 지리학상 좋은 점이 많은 위치하고 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장성은 넓은 평야와 적정한 기온 활력 있는 토질로 인하여 도시근교농업, 학사농장 및 한마음공동체를 중심 으로 한 무공해 유기 농산물 생산 등 경쟁력 있는 농업을 통해 농가 소득 면에서도 전남은 물론 전국에서도 손색이 없는 선도그룹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는데 대해 커다란 자긍심과 보람을 갖고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특히 황토밭에서 재배되는 황토단감은 전국에서 알아주는 유명한 장성지역의 특산물이 된지 오래이며 그 외에 방울토마토, 청양고추, 파프리카 등 많은 농산물이 생산 판매되고 있으며 발전의 여력을 다분히 안고 있는 고장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평산리는 본래 남이면의 지역으로써 1914년 행정구역 통합 에 따라 옹점리, 신평리, 장산리, 평산리를 병합하여 평산리 라 해서 남면에 편입되었습니다. 그러나 1789년 간행한 “호구총수”에는 평산촌, 신동리, 입자점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입자점은 옹점리, 신동리는 신평리로 이름이 바뀌었고, 장산리가 새로 태동하였습니다. 1990년대에 옹점리는 장평리로 명칭을 변경하였으며 1910년 면제 실시에 따라 면소재지로 1914년에 분향리로 옮겨갈 때 까지 남이면과 남면의 소재지가 지금의 장평마을에 있었다고 합니다. 현재의 남면 면사무소는 분향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미래에 대해서 투시하고 계시는 분은 장성 남면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여러 사람들의 관심이 많은 지역이기도 합니다.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는 고객님이 현명한 판단을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고객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언제라도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 010-3061-7154번으로 연락을 주시면 성심성의껏 상담하여 드리겠습니다. 금메달공인중개사무소의 등록번호는 가4105-1340호입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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