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 도로접한 임야 낮은임야 완만한임야 두릅식재 토지 땅 | ||||||
| 매물번호 | 160489 | |||||
| 매물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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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순창군 쌍치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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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형태 | 거래완료 매매 | |||
| 층 | 층 | 면적 | 27962㎡ | |||
| 전화번호 | 010-3061-7154 | 등록자 | 양동선 [금메달공인중개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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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임야 산 토지 땅매매 드룹나무 대량식재 연수입
순창 도로에 접한 임야 마을과 비교적 근거리에 있음 순창 백합나무와 드룹나무 연수입 600만원 이상 수익창출 순창군 쌍치면 금성리 임야 매매합니다. 임야의 면적은 27,962㎡이며 매매가는 7천만 원입니다. 도로에 접해 있으며 용도지역은 농림지역입니다. 임야는 완만한 경사도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 백합나무 와 상당량의 두릅나무가 식재되어 있습니다. 1년 연매출은 600만 원 이상의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귀농귀촌으로 영농을 하면 집도 짓고 약초나 유실수 등을 재배하여 농가소득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본 임야가 자리하고 있는 순창군 쌍치면 금성리는 서쪽 으로 높은 산이 자리하고 동쪽은 추령천이 남에서 북으로 오늘도 유유히 흘러가고 있습니다. 피노 마을, 내동 마을, 신촌 마을 등의 자연 마을이 있는데 본 토지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마을은 바로 내동마을입니다. 서로 두 팔 벌려 손에 닿을 듯 옹기종기 정답게 모여 사는 마을입니다. 하치면 소재지였던 피노 마을은 오일장이 섰던 큰 마을로 1894년 11월 동학 농민군의 거장이라고 할 수 있는 전봉준 장군이 이곳에서 활동하다가 체포된 곳이기도 할 정도로 민족관이 뚜렷하고 역사의식이 투철한 열사들이 태어난 유서 깊고 정기가 서린 열사의 땅이기도 합니다. 피노 마을은 남북 노소의 당쟁이 심하던 조선 선조 때 노론 세력을 피해 은거한 지역이라는 데서 연유한 이름으로 의미가 있습니다. 국사봉과 세자봉, 용두봉에 둘러싸인 내동 마을은 국사봉 아래 절골에 조선 중종 때 현씨와 임씨가 이주하여 마을을 이루고 살기 시작하였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신촌 마을은 1962~1963년 봉사회의 지원을 받아 밭 40만㎡를 개간하여 이웃한 피노 마을, 내동 마을, 삼장 마을과 팔덕면에서 주민이 이주하여 새롭게 형성된 신흥 마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금성리는 북쪽으로 오봉리, 동쪽으로 용전리, 남쪽으로 쌍계리, 서쪽으로 종암리와 경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서쪽은 국사봉, 운암산 등 웅장하고 높은 산이 자리하고 있고 북쪽은 계룡산이 천하를 휘하하며 울타리처럼 둘러막고 있습니다. 동쪽에서 추령천이 남에서 북으로 흘러가고 있고 국사봉, 박씨봉에서 출발하는 소하천이 금성리를 지나 추령천으로 흘러들기 때문에 소하천과 추령천 연변을 따라 농사를 짓고 있는 농경 지가 비교적 많이 있습니다. 순창은 농사 외에도 복분자를 많이 재배합니다. 기후와 토질 등이 적합하여 우수한 품종의 복분자가 생산되어 음료와 술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릅과 죽순도 많이 출하되고 있습니다. 영농을 염두에 두신 분에게는 더욱 더 좋은 장소가 될 것입니다.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는 고객님이 현명한 선택을 하실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법으로 고객님을 보필하고 있습니다. 항상 고객님의 눈높이에서 판단하며 결정을 내리고 있습니다. 언제라도 금메달공인중개사무소 010-3061-7154번으로 연락을 주시면 성심성의껏 상담하여 드리겠습니다. 금메달공인중개사무소 등록번호는 가4105-1340호입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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