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 바다 바닷가 대지 토지 땅매매 향일암부근 저렴한토지 | ||||||
| 매물번호 | 160416 | |||||
| 매물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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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여수시 돌산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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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형태 | 거래완료 매매 | |||
| 층 | 층 | 면적 | 182㎡ | |||
| 전화번호 | 010-3061-7154 | 등록자 | 양동선 [금메달공인중개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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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향일암부근 토지 땅 대지매매 돌산읍 토지매매
여수 바닷가 전망 저렴한 토지 급매 공시지가 매매 여수 지형이 높은 토지 값싼 토지 대지 땅 매매 전남 여수시 돌산읍 율림리 대지 매매합니다. 대지의 면적은 182㎡이며 매매가는 1,700만원입니다. 용도지역은 계획관리 자연취락지구입니다. 향일함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토지입니다. 예전에 주택이 있었으나 지금은 철거되고 현재는 밭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바다와 파도가 일렁이는 곳 행복이 여울져 흐르는 바닷가의 땅입니다. 싱싱한 횟감과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는 행복의 쉼터입니다. 요즈음은 이동주택을 가져다 놓으면 적은 비용으로 새컨하우스를 가질 수 있습니다. 주말이나 휴가 때 요긴하게 사용하거나 항상 여기 에 거주하며 살아가도 좋은 땅입니다. 비교적 지형이 높아 전망이 좋습니다. 본 대지부근에 자리하고 있는 항일암은 전국 4대 관음 기도처중의 한 곳으로 백제 의자왕 4년 신라 원효대사가 창건한 절로 당시는 원통암이라 명명했으나 고려 광종 9년에 윤필대사가 금오암으로 조선 숙종 41년에 인묵 대사가 항일암이라 개칭했다고 합니다. 임진왜란 당시 에는 충무공을 도와 싸웠던 승려군의 근거지이기도 했던 이곳은 대웅전과 관음전 칠성각, 독서당, 취성루 등이 복원돼 사찰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금오산의 기암절벽 사이에 동백나무와 아열대 식물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마을에서 항일암을 오르는 산길은 제법 가파른 편인데 암자 근처에 이르면 집채 만 한 거대한 바위 두 개 사이로 난 석문을 통과해야 하는 등 아기자기한 등산코스가 매력적입니다. 임포마을 입구에는 수령이 5백 년이나 된 동백나무와 뒷산 금오산에는 설악산처럼 흔들바위가 있어서 신비감에 도취하게 합니다. 남해 수평선의 일출 광경이 장관을 이루어 항일암이라 하였으며 또한 주위의 바위모양이 거북의 등처럼 되어 있어 영구암이라 부르기도 했다고 하는데 해돋이로는 최고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항일암을 오르는 길은 무성한 동백나무가 숲길을 이루어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기 충분하며 암자에 오르 면 남해바다의 푸르름과 아득한 지평선을 바라 볼 수 있는 데 남해바다의 섬세함은 가히 절경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암자 뒤편 금오산 정상에 오르면 오밀조밀한 섬과 잘 어우러진 맑은 남해바다의 섬세함을 볼 수 있는데 이는 한려수도의 절경을 압축해 놓은 듯 아름다운 한 폭의 수채화 같기도 합니다. 특히 남해 수평선의 일출 광경은 장관이어서 평일은 물론 새해 첫날이면 일출을 보기 위하여 전국각지에서 몰려오는 관광객들로 분비는 해맞이 명소로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푸르른 물결이 출렁거리는 바다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마음은 파도 되어 남해안을 뛰어넘고 망망대해를 넘나드는 철새가 되어 한 조각 꿈을 안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입니다. 저 멀리 수평선 아래에 펼쳐지는 어선들의 행렬에서 바다와 인간의 조화가 활력을 불어넣는 촉매제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바다를 앞에 두고 희망의 나라에서 살고 싶은 사람에게는 이곳이 최상의 낙원이 될 것이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는 고객님이 후회 없는 선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여 고객님을 모시겠습니다. 언제라도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 010-3061-7154번으로 연락 을 주시면 성심성의껏 상담을 해드리겠습니다. 항상 내 가족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하나부터 열까지 세심하게 살피면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금메달공인중개사무소의 등록번호는 가4105-1340호입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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