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싼토지 저렴한토지 급매토지 땅 대지 | ||||||
| 매물번호 | 160425 | |||||
| 매물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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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함평군 손불면 | |||
|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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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형태 | 거래완료 매매 | |||
| 층 | 층 | 면적 | 357㎡ | |||
| 전화번호 | 010-3061-7154 | 등록자 | 양동선 [금메달공인중개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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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값싼 대지 저렴한 땅 급매로 나온 매물 매매
함평 손불면 토지 땅 대지 아주 저렴한 땅 매매 함평 전망 좋은 토지 땅 대지 매매 합니다. 함평군 손불면 북성리 62번지 대지 매매합니다. 대지의 면적은 357㎡이며 매매가는 450만원입니다. 용도지역은 계획관리지역 자연취락지구입니다. 예전에는 주택이 있었지만 지금은 땅만 있습니다. 마을 외곽에 있어서 가시거리 전망이 좋습니다. 차량 통행이 가능합니다. 본 대지가 자리하고 있는 차경마을은 1583년 경 밀양박씨 박수만이 정착한 이래 거의 자작일촌을 이루었고 그의 후손들이 지금까지 살고 있으며 그 외 다른 성씨도 몇 가구가 입촌하여 함께 살아 가고 있습니다. 군유산 동쪽 밑의 옥녀채즐 형국에 형성된 마을이라 하여 "채경동"이라 부르다가 군유산 에서 고려 공민왕이 놀다간 후 "여기가 또한 서울이 아니냐"라고 말했다 해서 "차경 "이라 부르게 되었다 고 합니다. 그렇게 보면 이곳은 상당히 역사적으로 유래가 깊은 곳이 아닌가 생각하게 합니다. 공민왕의 전설은 무근한 전설이며 고려태조 왕건이 태봉국의 장수일 때 후백제군과 싸우기 위해 신광면 송사리 삼천동에서 군사 조련을 했으며 왕건이 되었 기에 서울이 되려다 말았다는 전설이 신빙성이 있다 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아무튼 조국을 위한 선조들의 빛나는 노력과 기상들이 숨어 있는 마을 인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여기에 더하여 손불면은 함평군의 서북쪽에 있어 서해와 맞닿아 있는 면입니다. 그런 지리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 어서 그런지 시원스럽고 바다 향기가 물씬 풍기는 전형 적인 어촌마을 같은 느낌도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월암산, 군유산, 발봉산 등이 북 · 동 · 남쪽을 감싸고 있고 서쪽은 바다와 함께 계절을 낚고 있습니다. 손불면은 전반적으로 동고서저의 지형을 보이고 있으나 하천은 북성천 외에 크게 발달하지 않은 점이 있습니다. 서해안은 간척이 활발하여 간척평야가 광활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서해안고속국도가 손불면의 동편에 치우쳐 지나가지만 연결로는 없습니다 . 영광 방면의 808번 지방도가 서해안을 따라 지나가며 차량의 이동은 별로 많지 않은 것으로 파악됩니다. 손불면 지명은 산세가 손자인 스님이 할아버지에게 고개 숙여 인사하는 자세라는 명당에서 붙여진 이름으로 함평 에서 불교와 관계되는 이름을 가진 유일한 면입니다. 불이라는 글자가 들어가면 불교와 연관지어 볼 수 있습 니다. “호구총수”에 묘동리 · 가덕산리 등 43개 마을지명 이 수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광여도, 여지도, 지승에 모두 손불면이 표기되어 있고 해안에 해창이 묘사되어 있으며 1914년 면의 일부 지역이 함평읍 · 신광면 · 영광군 군남면 등에 귀속되면서 면적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손불면에는 해수욕장을 비롯해서 이팝나무 등 놀거리 볼거리가 풍성한 고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광주지역에서 이동하면 서해안 고속도로로 진입하여 함평고등학교 부근에서 국도로 빠져나오는 것이 더 빨리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차량으로 이동하면 30분에서 40분 정도 소요됩니다.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는 고객님이 필요한 매물을 확보 하기 위해서 불철주야 달리고 있습니다. 고객님의 애로사항이 무엇인지 꼭 필요한 물건은 어떤 것인지 확인하여 최적의 매물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제라도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 010-3061-7154번으 로 연락을 주시면 성심성의껏 상담하여 드리겠습니다.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의 등록번호는 가4105-1340호 입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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