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 북하면 국도변 임야 산매매 요양원 기도원 사찰적합 | ||||||
| 매물번호 | 159866 | |||||
| 매물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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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장성군 북하면 | |||
|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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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형태 | 매매 | |||
| 층 | 층 | 면적 | 10602㎡ | |||
| 전화번호 | 010-3061-7154 | 등록자 | 양동선 [금메달공인중개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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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북하면 국도변 임야 산 토지 땅 매매
장성 2차선 국도변 요양원 사찰 기도원적합 장성 지형 높은 곳 전망 좋음 도로에 접한 곳 장성 북하면 대흥리 임야 매매합니다. 임야의 면적은 10,602㎡입니다. 용도지역은 농림지역입니다. 2차선 도로에 접해 있으며 지형이 높습니다. 매매가는 3억2천 만 원입니다. 요양원 기도원 사찰 등의 건축이 적합합니다. 본 토지가 위치하고 있는 북하면은 전라남도와 전라북도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불총림 백양사, 남창계곡과 입암산성, 장성호 관광지등 천혜의 관광자원이 위치하고 있는 산과 물, 인간의 역사가 조화를 이루는 아름답고 인심 좋은 고장입니다.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백양사는 거대한 바위를 배경으로 좌우에 맑고 찬 계곡물이 흘러내려 경치가 매우 수려하기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가을단풍을 비롯하여 일 년 내내 변화 있는 아름다운 경치가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대웅전, 극락보전, 사천왕문은 지방문화재로 소요대사부도는 보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특히 갈참나무와 단풍나무가 도열하듯 서 있는 숲길을 지나 백양사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쌍계루가 지나가는 나그네를 맞이합니다. 앞에는 계곡을 막아 만든 연못, 뒤로는 기암절벽이 병풍처럼 서 있어 연못 물에 어른거리는 쌍계루의 모습이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집니다. 쌍계루를 지나면 대웅전과 극락보전, 부도탑이 웅장하게 서 있습니다. 백양사는 창건 당시 백암사였다가 고려 때 정토사로 바뀌었다가 조선선조 때 환양 조사가 불경을 읽을 때마다 흰 양이 설법을 들었다 해서 백양사라 불리게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온화하고 평온한 느낌이 오래도록 머물러도 싫증이 나지 않는 절입니다. 남창 골은 입암산 기슭에 자리하며 국립공원 내장산 남부에 속해 있습니다. 산성, 은선동 그리고 반석동 등 6개 계곡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전남대 수련원이 있고 주변 경관이 아름 다우며 유명한 것에 비해 여름철 피서객들이 많이 붐비지 않고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곳이 여러 군데 있어 여름철 피서지로 적합합니다. 유명한 백양사와 약사암, 영천굴 등의 암자, 장성 호와 비자나무숲 등이 근처에 있고, 특히 계곡 상류에 위치한 입암 산성은 삼한시대에 축성된 포곡식 산성으로 특이합니다. 남창계곡 자연 관찰 로에는 곳곳에 자연학습과 관련된 다양한 안내판과 체험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생태학습에 좋습니다. 가을철에는 계곡물에 떨어진 단풍잎과 단풍나무들의 조화가 인상적이며 맑은 계곡과 울창한 숲이 있어 산림욕을 하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장성댐은 영산강의 지류인 황룡강 상류계에 있는 인공 호수이며 장성 호는 영산강유역 종합개발 계획의 일환으로 설립된 댐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국민관광지로 지정된 장성호는 인접하는 내장산국립공원과 함께 호남의 각광받는 관광 명소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나무로 이어 만든 산책로와 출렁다리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는 관광지가 되었지만 요즘은 코로나 로 인하여 출입이 통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북하면 에서는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하여 곶감 명성 되찾기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또한 백암산 자락에서 채취되는 고로쇠나무 수액도 북하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 하고 있습니다. 대흥리는 북하면의 동쪽 대흥ㆍ갈마ㆍ대정 3개 마을로 이루 어져 있으며 호구총수에는 갈마리ㆍ대정곡ㆍ적암이 기록되어 있는데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적암은 담양군 홍암리에 합쳐지고 당시 담양군에 속했던 천변리 일부가 대흥마을로 합병되었다고 합니다.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는 고객님이 원하는 매물을 구입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언제라도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 010-3061-7154번으로 연락을 주시면 성심성의껏 상담하여 드리겠습니다.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의 등록번호는 가4105-1340호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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