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 엄다면 대지 토지 땅매매 자연취락지구 | ||||||
| 매물번호 | 159717 | |||||
| 매물종류 |
|
위치 | 함평군 엄다면 | |||
| 가격 |
|
매물형태 | 거래완료 매매 | |||
| 층 | 층 | 면적 | 1527㎡ | |||
| 전화번호 | 010-3061-7154 | 등록자 | 양동선 [금메달공인중개사] | |||
|
함평 엄다면 대지 토지 땅매매 도로 접함
함평 엄다면 자연취락지구 대지 땅 매매 함평군 엄다면 산자락아래 좋은 위치 대지매매 함평군 엄다면 엄다리 대지 매매합니다. 대지의 면적은 1,527㎡입니다. 용도지역은 자연취락지구 계획관리지역입니다. 매매가격은 1억1,500만원입니다. 마을 뒤쪽에 자리하고 있어서 조용하며 전망이 좋습니다. 산과 하늘이 내려앉은 조용한 마을입니다. 본 대지가 자리하고 있는 엄다면은 함평군의 서남단에 위치해 있으며 높은 산이 없어 대체로 구릉지대와 평야를 이루고 있는 인심이 온후하고 평화로운 지역입니다. 엄다면의 면적은 다른 면에 비해 적은 편이나 국도 1호선과 군도 1호선이 교차하는 교통의 요충지이며 친환경 유기농 벼 재배, 자연농업을 이용한 함평천지 배, 직접 제조한 발효사료를 먹인 한우 및 한 돈 등 친환경농업지구로 환경농업을 선도해 오고 있어 찾는 이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고 먼 곳까지 홍보가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함평군 엄다면은 1914년까지 현 무안군에 속해 있었는데 무안군은 백제시대에는 물아 혜군 신라시대에 무안군, 고려 때는 물양군이라 잠시 부른 적이 있었으나 무안군으로 바꾸어 조선말까지 불러 왔으며 1895년에는 목포부 1914년에는 무안군 이라 명명하였습니다. 엄다면에는 1789년 호구총수의 지명에 의하면 2개의 면이 있었는데 엄다산면, 신마로 면이었다고 합니다. 1914년에 이들 2개의 면을 합하여 엄다면을 새로 만들었고 함평군에 편입시켰습니다. 엄다산면은 관할 구역이 지금의 송로, 학야, 엄다, 삼정, 영흥리며, 신마로면은 지금의 화양, 성천, 신계리와 함평읍 수호리 수산, 만흥리 국산이 관할구역이었으나 1914년 이제 가 시행되면서 면간 조정이 있었던 곳은 기성면의 수산일부 지역이 화양리에 편입되었고, 영풍면의 송정 일부 지역이 성천리에 편입되었습니다. 그리고 신로면의 신흥 일부 지역이 함평면 만흥리에, 신로면 장동이 성남리에, 신로면의 금곡, 자연, 노송정 전역이 자풍리에 속하게 되면서 많은 변화를 이루었습니다. 수많은 변화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견고하고 탄탄한 입지 를 구축해 오면서 오늘 날과 같은 대성을 이루었습니다.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살고 싶은 지역으로 탈바꿈 되었지요. 본 대지가 있는 제동마을은 이 마을 뒷동산에 위치한 천문대에서 최근에 발굴한 마한시대의 옹관 유물이 출토된 것으로 보아 아주 옛날부터 마을이 형성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나 자세한 기록이 없어 정확한 일자는 알 수 없습니다. 선조 초기에 제주 고씨, 황씨, 나 씨 등이 주 성씨를 이루며 마을을 형성하여 오다가 1570년경 고성정씨 곤재 정개청이 나주군 곡강촌에서 이 마을에 이주한 이래 현재는 고성정씨가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여러 성씨들이 마을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거대한 유교사상이 나왔다는 의미에서 거제동이라 불렀고 1914년 행정구역 개편이후부터 제동마을로 불러오고 있습니다. 지금도 이 마을을 관찰해보면 조용하면서도 화기애애한 정이 흘러넘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토속적인 면이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동심의 세계를 연상 하게 함으로써 마음 편한 세상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는 고객님이 즐거워하는 세상 고객님이 부자가 되는 세상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일만 있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가슴 벅찬 날들이 오기를 소망하며 맡은 바 업무에 충실하고 있습니다. 언제라도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 010-3061-7154번으로 연락을 주시면 성심성의껏 상담하여 드리겠습니다.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의 등록번호는 가4105-1340호입니다. 날마다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빌어봅니다. 감사합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