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 전원주택부지 토지 땅 밭매매 도로접 귀농귀촌적합 | ||||||
| 매물번호 | 159325 | |||||
| 매물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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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영광군 법성면 | |||
|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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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형태 | 매매 | |||
| 층 | 층 | 면적 | 2787㎡ | |||
| 전화번호 | 010-3061-7154 | 등록자 | 양동선 [금메달공인중개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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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법성면 법성리 토지 땅 밭 전 매매 일반주거지역
영광 성산아파트부근 산 아래 전망 전경 경치 좋은 곳 영광 법성포 법성리 비교적 높은 곳 전원주택 영농적합 영광군 법성면 법성리 전 밭 매매합니다. 토지의 면적은 2,787㎡이며 매매가격은 3억5천만원입니다. 용도지역은 제2종 일반주거지역과 자연녹지지역입니다. 현재 주거지역보다 지형이 높아 전망이 좋고 공기가 쾌적한 공기청정지역입니다. 전원주택도 짓고 영농이나 조경을 해서 살아가시면 더 없이 좋은 행복의 쉼터가 될 것입니다. 본 토지가 자리하고 있는 법성리는 진량면의 내리 외리 검산, 독암 , 후암동 , 화천동 일부가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법성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곳에 조창이 들어오기 전에는 법성리 방면에는 대단위 취락이 형성되지 않았고 진내리 언덕바지에 소단위의 취락지구만 있었다고 합니다. 조선 초기에 이곳에 조창이 들어오면서 마을이 커지기 시작 하였고 중종 때 수군의 전투기지가 들어서면서 진성을 축조 하게 되었는데 대부분의 인가는 성안에 집단적으로 군락을 이루고 있었답니다. 점차 양대 기구가 비대해지면서 민가는 차차 성외로 나오게 되니 이렇게 형성된 것이 내리와 외리입니다. 옥터거리는 지금으로 비교하면 교도소에 해당하는 장소이며 밧모실에서 작은 동짓재로 가는 중간에 샘이 있는데 바로 그 위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 자리가 바로 옥 터이며 그곳 일대를 옥터거리라고 불렀다고 하네요. 부챗등은 큰 동짓재 동남쪽 둥성이에 석불이 있어서 불렀다고 전해지며 솟대거리는 사장터 남쪽에 민가가 있었고 그 곳에 솟대가 세워져 있어서 불렀다는 설이 있습니다. 사장터는 활쏘는 곳으로 인의산 밑 지금의 충혼비가 서있는 옛 신사당 밑 부근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장이 법성진의 수군들이 군사용으로 쓰던 사격장 인지 활량들이 풍류를 즐기기 위해 취미로 사용하던 곳인지는 분명하지는 않습니다. 동짓재는 어원상으로 분류하면 동치가 맞는 말입니다. 법성포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는 고개라는 의미로 옛날 육로로는 법성의 유일한 간선도로였던 이 고개에는 얽힌 일화도 많고 정서가 담긴 시문에도 흔히 등장하는 곳입니다. 초등학교로 넘어가는 큰 동짓재와 후암동으로 넘어가는 작은 동짓재가 있습니다. 왕재는 왕치가 맞는 단어인데 잊을 망 재로 부르고 있습니다. 둘 다 틀린 단어는 아닙니다. 잊을 망재는 군사상의 명당이고 임금 왕재는 풍수지리학상 명당입니다. 검메, 금메는 검산의 원어로서 옛날에는 갯마을이었습니다. 갑자년에 목맥진이 막힘으로써 지금은 농촌마을로 변했지만 후포를 에워싸 준 만의 구실을 한곳이랍니다. 진골은 숲쟁이의 정중앙을 가르마 타듯 가르고 내려오는 길은 검메뿐 아니라 홍농과의 중앙로였답니다. 지금은 대로가 뚫리고 말끔히 포장 되었지만 전에는 통행량에 비해 길이 너무 좁아 오가는 행인이 서로 스치지 않고는 다닐 수 없을 정도의 소로였다고 합니다. 이 길이 좁은 것은 그렇다하더라도 비만 오만 하수구 시설 이 없어서 물난리가 났다고 합니다. 장맛비라도 내리면 길이 아니라 숫제 도랑이 되었고 혹시라도 비가 내리지 않아도 길이 마르는 날이 없어 진골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연동거리는 옥 터거리에서 동짓재로 오르는 언덕길 바른 쪽에 샘이 하나 있는데 연동 샘 또는 연동 거리 샘이라고 부릅니다. 연동거리 샘 바로 밑으로 있는 큰 길을 일컫는 말인데 연동의 어원을 연동으로 보는 견해도 있으나 연동거리가 맞는 말이 아닐지 추측해봅니다. 법성면 법성리에 있는 법성포 이곳은 전라남도 영광군 북쪽 해안가에 위치하여 국방상 해상 교통상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 합니다. 조선시대 때는 법성포에 진을 설치해 수군만호를 두었다 첨사로 승격시켜 수군절제사를 배치했다고 하는데 영광 법성포구 는 현재에 토사가 쌓여서 항구로의 기능은 쇠퇴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조기의 어획으로 어항의 기능은 존재하고 있으며 옛날에 행정상 법성포는 영광군에 속하였다 하나 현재는 법성면에 속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영광군 법성리는 우리나라를 지키는 중요한 군사요충지 였으며 중요한 보루 역할을 했던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무튼 혼신을 다해 우리의 국토를 지켜주었기 때문에 지금 후손들이 자랑스럽고 떳떳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영광굴비의 본 고장이 되어 영광을 알리고 국민의 식탁을 풍요롭게 만드는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습니다. 금메달공인중개사무소는 고객님이 부자되는 세상을 위하여 함께 뛰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제라도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 010-3061-7154번으로 연락을 주시면 성심성의껏 상담하여 드리겠습니다.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의 등록번호는 가4105-1340호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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