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영암읍 아스팔트도로변 토지 땅 전 밭매매 | ||||||
| 매물번호 | 154712 | |||||
| 매물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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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영암군 영암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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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형태 | 거래완료 매매 | |||
| 층 | 층 | 면적 | 2110㎡ | |||
| 전화번호 | 010-3061-7154 | 등록자 | 양동선 [금메달공인중개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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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영암읍 토지 땅 전 밭 매매 아스팔트 도로 접
영암읍 용흥리 중로에 접한 토지 땅 전 밭 매도합니다. 영암군 창고 주택신축적합 도로에 접한 토지 매매 영암군 영암읍 용흥리 토지 매매합니다. 토지의 면적은 2,110㎡이며 매매가격은 3억원입니다. 용도지역은 자연녹지지역입니다. 넓은 도로에 접해 있어서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창고를 신축하거나 주택을 지어도 좋은 장소입니다. 영암군은 월출산과 구름바위, 조각공원, 기암바위와 향로봉, 통천문, 바람재, 영암아리랑 등으로 널리 알려진 남쪽의 인심 좋고 경관이 좋은 전원의 고장입니다. 영암읍은 영암군청의 소재지로 백제 때는 월라군에 신라 때는 영암군에 속했던 영암의 중심구역입니다. 영암군의 첫머리라 하여 군시면이라 하였고 조선후기 기록인 “호구총수”에 의하면 군시면이 65 마을에 군종면이 36개 마을이고 행정구역 개편 직전인 1912년에 발행된 “지방행정구역명칭총람”에 군시면이 23개 마을 군종면이 44마을로 기록되었습니다. 영암읍은 1914년 4월 1일 행정구역 개편시 군시면과 군종면을 통폐합하여 영암군의 소재지이므로 영암면이라 개칭하고 회문, 교동, 서남, 동무, 역, 남풍, 춘양, 용흥, 개신, 망호, 대신, 장암, 학송, 농덕, 한대리의 15개 리로 통폐합 되었고 1973년 7월 1일 군 조례 제 287호에 의하여 군서면 송평리를 편입하여 16개리로 확장하고 군청소재지 읍으로 승격되어 동으로는 금정면과 강진군 옴천면, 북으로는 덕진면, 서쪽으로는 군서면 남쪽은 월출산을 배경으로 강진군과 경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본 토지가 자리하고 있는 용흥리는 본래 낭주골 세실에서 유래되었으며 본래 군서면 지역이었으나 행정구역 통폐합 으로 탑동과 군동면의 만백동, 반학동을 합하여 용흥리라 불렀다고 합니다.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에 속하는 용흥리의 유래를 살펴보면 용이 하늘로 올랐다는 들이 있어 예전부터 용흥이라 하였다고 합니다. 신비의 동물인 용이 여기에서 승천하였다는 것은 이곳은 범상치 않은 곳임을 증빙하는 하나의 단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용흥리는 대부분이 월출산 국립공원에 속하는 산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용흥리와 남동쪽으로 접하고 있는 영암읍 개신리에는 월출산 국립공원 정상인 천황봉으로 올라가는 등산로가 있습니다. 용흥리의 전체 면적은 260만 390㎡로 동북쪽으로 영암읍 춘양리, 남동쪽으로 영암읍 개신리, 남서쪽으로 영암읍 교동리, 서쪽으로는 영암읍 남풍리와 경계를 접하고 있습니다. 1개의 행정리로 되어 있고 새실 마을과 탑골 마을 두 개의 자연 마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민들은 주로 벼농사와 한우 사육을 하고 있으나 요즈음은 다양한 과일과 채소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용흥리 533-1번지에 보물 제1118호인 영암 성풍사지 오층 석탑이 있어서 용흥리의 진가를 한층 높이고 있습니다. 이렇듯 용흥리는 영암의 심장부이자 영암의 시발점입니다. 영암을 꽃피우고 활발한 활동으로 번영과 발전의 디딤돌을 놓으면서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기류에 힘입어서 영암군의 분위기는 한층 고무되어 있는 느낌을 받습니다.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는 고객님이 원하는 매물을 선택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전진하고 있습니다. 보다 저렴하면서도 좋은 매물을 중개하여 드리기 위하여 정직과 신용을 무기로 고객님께 다가서고 있습니다. 언제라도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 010-3061-7154번으로 연락을 주시면 성심성의껏 상담하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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