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 궁산리 돌머리근거리 대지 토지 땅 매매 중신흥마을 | ||||||
| 매물번호 | 153593 | |||||
| 매물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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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함평군 손불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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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형태 | 거래완료 매매 | |||
| 층 | 층 | 면적 | 965㎡ | |||
| 전화번호 | 010-3061-7154 | 등록자 | 양동선 [금메달공인중개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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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돌머리해수욕장 근거리 대지매매 토지 땅 매매
함평 궁산리 중신흥마을 토지 땅 대지 주말농장 토지매매 함평 바다와 가까운 토지 땅 대지 영농적합 전남 함평군 손불면 궁산리 대지 매매합니다. 토지의 면적은 965㎡이며 매매가는 800만원입니다. 용도지역은 계획관리 자연취락지구이며 도로 길이 좁은 편입니다. 예전에 주택이 있었으나 지금은 멸실되고 없고 밭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본 대지가 자리하고 있는 신흥마을은 바우산 기슭에의 첫 입주자인 안성이씨 이광삼과 함평노씨 노성복은 전북에서, 진주강씨 강대웅은 해보면에서 입촌하였다고 전해오고 있으며 지금은 강씨, 노씨, 박씨 등이 살고 있습니다. 신흥마을은 궁산리 1구인데 상신흥, 중신흥, 하신흥으로 나누어 부르기도 하며 1930년대 주포 간척공사가 준공되어 101정보의 농지가 조성됨으로써 새로 생긴 마을이라 하여 신흥이라 부르게 되었답니다. 주로 마늘농사와 양파농사와 바다에서 해산물을 잡아서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함평의 특산물은 손불면 석창리 앞바다 갯벌은 함평군 최대의 석화 생산지로 찬바람이 불 때부터 맛이 들기 시작해 12월이면 절정에 이르고 있습니다. 손불 갯벌은 조수간만의 차가 심하고 경사가 완만해 해산물이 풍부한 생태계의 보물창고입니다. 갯벌에서 자란 자연산 손불 석화는 영양분이 풍부하며 알이 크고 담백하고 향이 짙어 전국에서 찾을 만큼 인기가 좋습니다. 그리고 손불 뻘 낙지는 갯벌 속에서 구멍을 뚫고 살아 낙지중의 으뜸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뻘 낙지는 타우린과 철분, 칼슘 등 각종 미네랄과 아미노산이 듬뿍 함유하고 있어 뻘 속의 산삼이라 불리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손불 뻘 낙지는 육질이 부드럽고 고소하여 제철시기에는 없어서 못 먹을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맛이 쫄깃한 숭어는 겨울철 최고의 횟감으로 12월부터 2월까지 제 맛을 낸다고 합니다. 특히 손불 갯벌속의 미네랄을 먹은 숭어는 육질이 찰지고 탄력 있어 타 지역의 숭어와 차별을 비교할 수 없습니다. 다른 횟감에 비교하여 가격이 저렴하여 적은 돈으로도 맛있는 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손불이라는 명칭은 산세가 손자인 스님이 할아버지에게 고개 숙여 인사하는 자세라는 명당에서 붙여진 이름으로 함평에서 불교와 관계되는 명칭을 가진 유일한 고을입니다. 함평군 서북쪽에 위치한 해안산간 평야지대로 남북으로 지방도 808호선, 동서로는 지방도 838호선이 국도 23호선과 연결되고 서해바다를 배경으로 북쪽에 영광군, 동쪽에 신광면, 남쪽에 함평읍과 접해 있습니다. 특산물로는 뛰어난 맛과 미질을 자랑하는 간척지 쌀과 함평한우, 세계 5대 갯벌 중의 하나인 천혜의 갯벌에서 생산되는 영양이 품부하고 담백한 굴(석화), 각종 미네랄과 아미노산이 풍부한 뻘낙지 등이 있으며 온천과 약찜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게르마늄 해수찜은 전국적으로 유명한 효도관광지입니다. 중신흥에서 근거리에 돌 머리 해수욕장과 목교 저수지가 있습니다. 돌머리 해수욕장은 함평읍의 맨 서쪽 바닷가에 있는 해수욕장입니다. 육지의 끝이 바위로 되어 있어 '돌머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돌머리'를 한자로 써서 마을 이름도 석두가 되었으며, 뒤편에 솔숲이 울창하여 경치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며 폭 70m, 길이 1㎞의 백사장이 있으며, 물이 맑고 수심이 얕아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이 찾기에 매우 좋습니다. 조수간만의 차이가 좀 심하다는 게 단점이지만, 그걸 보완하기 위해 2,700여 평 규모의 인공 해수풀장이 설치돼 있습니다. 그래서 썰물 때도 수영을 할 수 있고 각종 편의시설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또한 물이 빠진 갯벌 위에 긴 나무다리를 놓아 관광객들이 직접 갯벌생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목교 저수지는 1930년대 주포 일대를 간척하면서 생긴 저수지입니다. 간척공사를 하기 전에 나무다리가 있어서 목교라는 지명이 붙었다고 합니다. 목교저수지는 오래전에 상류를 준설하면서 제정비하여 옛날 우측 상류의 논밭 일대의 갈대가 없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도로 위 만수선에서 방죽이 되는 곳을 조성하여 유입수를 정화시키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목교지에서 낚이는 어종이 토종붕어였다고 하는데 언제부터인가 떡붕어가 낚이고 있다고 합니다. 전형적인 사계절 낚시터로 알려진 목교저수지는 초 여름밤 낚시터로도 좋고 한겨울에도 연 밭에서 씨알 좋은 붕어를 볼 수 있으며 새물 유입구 몰곡 주변은 비가 오는 봄철에 포인트입니다.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는 항상 고객님의 입장에서 판단하고 결정을 내리고 있습니다. 언제라도 금메달공인중개사무소 010-3061-7154번으로 연락을 주시면 성심성의껏 상담하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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