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 대지매매토지 땅 매매 주택부지 섬진강근거리 | ||||||
| 매물번호 | 153257 | |||||
| 매물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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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곡성군 곡성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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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형태 | 거래완료 매매 | |||
| 층 | 층 | 면적 | 218㎡ | |||
| 전화번호 | 010-3061-7154 | 등록자 | 양동선 [금메달공인중개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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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토지 땅 매매 대지매매 주택부지매매
곡성읍 대지매매 자연취락지구 계획관리지역 곡성읍 섬진강 근거리 마을앞쪽 위치 전망 좋음 곡성군 곡성읍 신기리 대지 매매합니다. 대지의 면적은 218㎡이며 매매가는 3천 만 원 입니다. 용도지역은 계획관리 자연취락지구입니다. 마을 앞부분에 위치하고 있어서 가시거리 전망이 좋습니다. 토지의 효용가치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택부지로 적합합니다. 곡성군을 연상하면 떠오르는 것들이 상당하게 많이 있습니다. 기차마을과 장미공원을 비롯해서 봉두산과 태안사 그리고 섬진강 침실습지 동악산과 도림사, 섬진강 철쭉길 , 대황강 출렁다리 ,설산과 성륜사 ,반구정습지와 대황강자연휴식공원, 압록 유원지 등 빼어난 비경을 지닌 명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곡성은 이름난 명승지입니다. 곡성군청 뒷편으로 이어진 곡성 동악산 삼인봉에서 바라보는 일출은 곡성 또 하나의 명물임에 틀림없습니다. 물론 본 토지가 있는 신기리 방면에서도 올라갈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곡성의 동악조일의 비경을 볼 수 있는 곳이며 저 멀리서 지리산 주능선 넘어 일출이 웅장하게 솟아 오르는 장관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해돋이와 함께 굽이굽이 흐르는 섬진강 물안개가 햇빛을 머금어 피어오르면 환상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삼인봉 산줄기를 따라 오르는 능선은 섬진강이 동악산과 남원 고리봉을 가르고 이 두 산 사이에 골짜기를 솔곡이라고 하는데 솔곡에는 8개 명소가 있고 우암탄, 청계상류, 자만연, 석탄, 청계중류, 청계하류, 임석탄 등이 있습니다. 동악산은 깊지 않게 느껴지지만 파고들면 겹산이자 장산 으로서의 산세를 지니고 있는 산입니다. 산줄기 곳곳에 기암절벽과 암반으로 이루어져 육산과 골산의 산수미를 간직한 곡성의 명산입니다. 섬진강 상류주변의 기암괴석과 녹음이 어우러진 솔목이란 협곡을 따라 쪽물을 드리운 채 유유히 흐르는 강물의 빼어난 경치와 맑은 바람은 삼청의 진경을 옮겨 놓은 듯 아름다운 비경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곡성의 앞쪽으로 흐르는 섬진강은 진안고원 팔봉산 백운봉 데미샘에서 시작하여 임실 순창의 산을 끼고 들을 적시며 흘러와 곡성 제월에 이르러 비로소 지친 몸을 내려놓습니다. 섬진강이 곡성군을 경유하는 거리는 36km 정도 되며 옛 사람들은 거기서 부터를 순자강이라 불렀다고 합니다. 그곳엔 드넓은 백사장이 펼쳐져 있었고 동악산에서 흘러온 산등성이가 강물을 마시기 위해 길게 목을 내민 거북의 형상을 하고 강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주변에는 크고 작은 골짜기가 많아 풍광이 아름답고 나룻배 체험공간과 강변 자전거하이킹 코스가 있으며 특히 임진왜란 시 의병들의 훈련 장소였던 청계동 계곡을 비롯한 호국과 관련된 많은 유적이 있으며 마천목장군의 효심어린 도깨비 살, 심청이야기마을 등 모두 섬진강변에 위치하여 연중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어 모우고 있습니다. 아담한 강줄기와 맑음을 자랑할 만한 보성강 이 강줄기인 대황강에서 횃불로 고기를 잡은 모습은 굽이치는 강폭의 아름다운 모습과 대조를 이뤄 아주 장엄한 모습으로 비쳐지고 있습니다. 강을 통한 운송이 수송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던 시절 두 강이 만나는 합수지점은 물산과 사람이 모이는 교통의 요충지 구실을 했다고 합니다. 섬진강과 보성강이 합쳐지는 곡성 압록포구도 그런 곳이었으며 옛 사람들이 일컬은 곡성팔경중 압록의 귀범이라는 표현만 보더라도 그것을 짐작 할 수 있습니다. 남해 하동포구로 들어온 무수한 배들이 돛에 바람을 가득안고 강을 거슬러 압록으로 들어오는 풍경은 상상만 해봐도 가히 장관이었을 것입니다. 삼국시대 태안사를 중심으로 불교문화가 융성했던 것도 압록을 통해서 전국적인 교류가 가능했기 때문일 것이며 곡성이 배출한 영웅 마천목 장군과 신숭겸 장군이 야망을 품고 더 큰 세계로 나아갈 때도 압록에서 첫걸음을 시작했을 것입니다. 당시 압록은 물류창고와 객점이 즐비했을 것이고 요리집을 드나드는 뱃사람들로 흥청거리며 도시를 이루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역사와 명승지를 보유하고 있는 곡성은 앞으로도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리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금메달 공인중개사사무소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고객님을 가족 같은 마음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언제라도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 010-3061-7154번으로 연락을 주시면 성심성의껏 상담하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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