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 귀농귀촌적합 토지 땅 답 논매매 계획관리지역 | ||||||
| 매물번호 | 151848 | |||||
| 매물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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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정읍시 과교동 | |||
|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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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형태 | 거래완료 매매 | |||
| 층 | 층 | 면적 | 22370㎡ | |||
| 전화번호 | 010-3061-7154 | 등록자 | 양동선 [금메달공인중개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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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 토지 땅 답 논 전 매매 계획관리지역
정읍시 과교동 넓은 토지 땅 매매 귀농 귀촌적합 정읍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토지 땅 매매 정읍시 과교동 토지 매매합니다. 토지의 면적은 22,370㎡이며 매매가는 9억4천만원 입니다. 용도지역은 계획관리지역입니다. 도로에 접해 있습니다. 토지의 면적이 넓어서 다양한 용도의 사용이 가능합니다. 보통 한 곳에 이렇게 넓은 토지를 찾기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귀농이나 귀촌을 계획하고 계신 분에게도 아주 적합한 장소가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집도 짓고 영농을 해도 좋고 창고나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본 토지가 위치하고 있는 정읍시 과교동은 예전 정주읍의 삼산과교, 진산리의 3개리의 구역으로 불리는 삼산리의 삼산동 음성동 과교동 백운동 구계동과 진산리의 진산 삼군 등으로 나누어졌는데 1981년 4월 시 구역편성에 따라 과교리가 과교동으로 되었습니다. 1983년 행정구역 개편에 내장의 용산 교암 신월 리가 편입되었고 용산리의 와룡 현월 신정 부암 석산 신촌 남성동리와 교암리의 석고 구암 부사 교동삼거리 계화 내지 외지 고암 반암 그리고 신월리의 죽산 원성 칠성 구정 신성이 편입되어 거대한 동이 되었습니다. 과교동이 속해있는 전라북도 서남부에 위치한 정읍은 대도시 전주와 광주의 중간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호남 서해안 지방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입니다. 총 면적은 692.91㎢이며, 전라북도 내 6개시 중 2위 이며 인구는 11만 여명입니다. 정읍시는 남동쪽으로는 노령산맥 줄기로 산세가 수려한 내장산 국립공원과 입암산이 연결되어 있고 북서쪽으로는 광활한 동진평야가 펼쳐져 있어 북서쪽이 터진 일종의 분지형태를 이루고 있고 하천은 남동쪽 내장산 줄기에서 시작하여 시내를 관통하여 북서쪽으로 흘러내립니다. 목포와 서울간을 잇는 KTX고속철도와 고속도로 및 국도 3개 노선이 연결되어 있어 서해안 지방의 교통요지 이고 운암저수지를 수원지로 한 동진강과 내장산으로 부터 흐르고 있는 정읍천이 합류하여 부안군과 경계를 이어 서해에 유입하고 그 유역에는 관개지로서 토지가 비옥하여 농업에 적합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과교동의 문화재로는 유애사가 있으며 유애사는 충무공 이순신(1545∼1598)을 모신 사당입니다. 이순신은 선조 22년(1589) 2월에 이곳 정읍현감으로 부임했다가 2년 후 전라좌수사가 되자 이 지방 유림들이 이순신 장군을 추모하는 뜻에서 사당을 세우고 유애사라 하였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순조 24년(1824)에는 집의공 유희진을, 철종 5년(1854) 에는 주부공 유춘필을 함께 모셨습니다. 고종 5년(1868) 서원철폐령으로 사당을 없애고 이곳에 비각과 비석을 세웠으며 비각을 세울 때 언덕에 단을 만들었으나 지금은 헐렸고 충무공 이순신·집의공 유희진· 주부공 유춘필이라고 새긴 비석 3개를 충무공을 중심으로 나란히 세워 놓았습니다. 한 때 충렬사라고도 불리다가 다시 ‘유애사’로 고쳐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아무튼 정읍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내장산입니다. 단풍의 군락지를 케이블카를 타고 멋진 풍경과 광경을 보면서 넓은 산의 품에 안겨보는 영광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옥정호와 구절초축제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공원 무성서원과 상춘공원 백제가요정읍사문화공원 백정기의사 기념관 등 말로 형언할 수 없을 정도의 고귀한 문화재와 볼거리 먹을거리 등이 풍부한 고장입니다. 금메달 공인중개사는 고객님이 현명한 판단을 내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고객님을 모시겠습니다. 언제라도 금메달공인중개사 010-3061-7154번으로 연락을 주시면 성심성의껏 상담하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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