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 자동로그인




 
작성일 : 21-07-30 18:02
부동산, 공인중개사의 가입회원과 떠나는 회원
 글쓴이 : 금메달공인중개사
조회 : 1,386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 토지매매, 땅매매 ,상가 ,주택 ,운암동아파트매매, 운암동 원룸전문, 다가구주택전문, 운암동 공인중개사, 벽산아파트,롯데아파트,
블루시안아파트, 현대아파트,삼호아파트 ,금호아파트 , 광주은행 부근 ,상가 집합건물 매매 ,임대
운암동 부동산 ,운암동 공인중개사, 금메달 공인중개사, 광주 북구 부동산, 광주 운암동 부동산

 

인생을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만남의 끝에는 이별이라는 질곡이 있기 마련이다.

사랑하는 연인도 인연이 되지 않으면 헤어짐이라는 통곡의 벽을 맞이하게 된다.

만남은 환희와 기쁨을 전해주지만 이별은 왠지 쓸쓸하고 허전함을 동반하기도 한다.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같은 배를 타고 달리는 부동산 모임에서도 회원과의

만남과 헤어짐은 필연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런 것이 인생사라고 하지만 떠남 앞에서는 더욱 더 숙연해질 수밖에 없는 것이

삶의 한 페이지인 것이다.

 

부동산 중개업은 신규로 개업하는 숫자도 많은 반면에 폐업하는 부동산도 국내에서 1년에 1,5000여개로 상상이상의 업소가 간판을 내리고 있다.

직장생활은 시간이 지나 주어진 업무를 마치면 적정 급의 월급을 보장하여 주지만 자영업은

매출을 올리지 못 하면 정기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이 있기 때문에 적자에 허덕이게 된다.

따라서 돌려막기 식으로 버티다가 도저히 견딜 수 없을 때 희망이 철거 되고 있다.

어떤 회원은 투잡으로 대리운전이나 배달업을 하면서도 기꺼이 꿈을 펼쳐나가고 있다.

신명나고 활기찬 세상을 향하여 힘차게 달려가는 모습은 보는 사람들에게도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서고 있다.

어떤 분야나 마찬가지이겠지만 노력한 만큼의 대가는 반드시 돌아오기 마련이다.

우리 속담에 있는 뿌린 만큼 거둔다.’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라는 말은

우리의 현실을 아주 잘 표현한 말이라고 생각한다.

부동산에 매력을 느끼기 시작하면 흥에 겨워 다른 업종은 감히 쳐다 볼 수도 없게 된다.

 

부동산을 하면서 각자의 전문분야의 특성 때문에 주기적으로 자리를 옮기는

회원도 있다.

특히 분양권이나 입주권을 전문으로 하는 회원들은 신축아파트 주변으로 이동하면서 영업을 하고 있다.

양봉하는 사람들이 꽃의 주변으로 모여들어 벌에게 꿀을 모으게 하듯이 분양권이나 입주권도 새로 들어설 아파트 주변에서 부동산 중개를 해야 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거래가 어느 정도 종결되면 또 다시 어디론가 떠나기 때문에 만나자말자 헤어져야 하는 숙명의 시간과 마주해야 한다.

어느 회원은 분양권을 해서 건물을 신축하고 돈도 많이 벌었다는 소문이 들려오기도 하지만

요즈음은 매물이 많지 않아 호황을 이루는 중개업소는 많지 않은 게 사실이다.

 

부동산 모임에서도 좋은 모임을 유지하다가 소리 소문 없이 이탈하는 회원들도 있다.

개인사정상 탈퇴한다고 하지만 그동안 정들었던 회원이 떠나버리면 왠지 아쉽고 공허한 느낌을 지우기 힘든 것도 사실이다.

그래도 온라인에서 사정상 떠난다고 인사라도 하고 자리를 비우면 서로 덕담도 나누며 서로 안녕을 빌어주는 시간이 되겠지만 무심히 떠나버리면 무정하고 야속한 심정이 들 수도 있다.

또 어떤 회원은 다른 곳으로 이적했는데도 불구하고 온라인상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다가 쫓겨나다시피 빠져나가는 경우도 있는데 미리 인사를 나누고 스스로 탈퇴하는 수순을 밟는 것이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현명한 방법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어디서 무슨 일을 하더라도 꼭 성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뿐이다.

 

필자는 옮겨 다닐 자신도 없고 옮기는 것도 귀찮아서 한 곳에서 오래 머무르고 있다.

물론 임대인이 임대목적으로 분양 받은 것이어서 장기적으로 임차를 해도 간섭을 하지 않아

장기간 영업할 수 있는 요인이 되고 있다.

타 업종의 경우 장사가 잘 되면 임대인이 욕심을 가지고 본인이 입점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할 수도 있는데 공인중개사의 경우 자격증도 있어야 하고 영업능력도 있어야 하기 때문에 그런 사건 발생이 적다는 것도 장점일 수 있다.

 

우리 부동산모임에도 신입회원이 몇 분 가입했는데 코로나19영향으로 모임을 개최하지 못하여 환영식도 못 하고 있는 실정이다.

서로 얼굴을 마주보고 소주잔이라도 기울이며 축하의 박수를 보내야 하는데 현 상황은 이런 기회마저 용납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지면을 통해서 가입을 축하한다는 말을 전해 드리고 싶다.

서로에게 꼭 필요한 동지로서 힘이 되고 용기를 주며 모임에서 밀알과 소금이 될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하기를 약속해본다.

상황이 어려운 시국이라고 할지라도 서로가 공동중개를 통해서 위기를 타개해 나가길 기대하고 있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라는 말이 있다.

오늘 할 일은 내일로 미루지 말고 하나 씩 해결해 간다면 무더운 폭염이 밀려와도 마음과 몸은 한결 가벼워지지 않을까?


이름 패스워드
스마트폰에서 글쓰기 모드 에디터 모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1 집마니 소개 | 개인정보 취급방침 | 매물등록안내 | 매물등록신청 | 찾습니다 |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