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장덕동에서 작지만 알찬 꽃집하실분을 모십니다.실평수는 6평이지만 정말 알찬가게입니다.근처에 병원과 아파트가 밀집되어있고 가게가 보행자 통로에 입점해 있어 오고가는 손님들이 정말 많이 있읍니다.꽃집사모님이 정말로 몸이 힘들어서 그만 두십니다.보증금 삼천만원에 월차임이 일백이십만원 입니다.시.권은 삼천만원 입니다.(조정된 금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