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권
|
|
 |
전남 신안 임자도 토지 땅 임야 산 바다 옆 땅 매매
신안군 임자면 바다에 접한 토지 땅 산 임야 매매
신안 연륙교 임자교 개통임박 임자도 토지 땅 산매매
전남 신안군 임자면 도찬리 산 임야 매매합니다.
임야의 면적은 6,234㎡입니다.
매매가격은 1억1천만원입니다.
용도지역은 농림지역입니다.
본 토지까지 차량이 진입할 수 있습니다.
바다에 접해 있으며 바다에 모래가 펼쳐져 있어서
하얀 모래 벌과 파란 바다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무안한 임자도를 관심 있게
지켜볼 때입니다.
튜율립 축제로 많이 알려진 임자도 앞으로도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며 성장을 해나갈 것입니다.
본 토지가 자리하고 있는 임자도는 본래는 대둔산과
삼학산, 불갑산, 검무산 등으로 나뉘어 있었지만 파도와
바람이 모래를 모아 하나의 섬이 됐다고 합니다.
그만큼 모래가 풍족한 섬이 임자도라는 말도 되겠지요.
그래서인지 임자도는 지금도 강한 바람이 불면 산과 들이
온통 모래가 춤사위를 펼칩니다. 모래가 많고 곳곳에 큰
웅덩이가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자리해 코리아의 유일한
사막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그중에서도 광활한 모래사장으로 유명한 대광해수욕장은
임자도를 대표하는 상징이 되고 있습니다. 12㎞에 달하는
모래해변은 가도 가도 끝이 보이질 않습니다. 필리핀의
명물인 보라카이 해변보다 2배나 길어 해변을 걷는 것만
3시간이 소요되는 아주 거대한 해변입니다.
더욱이 이곳 모래는 어찌나 곱고 단단한지 해변을 자동차로
달려도 바퀴가 모래에 파묻히지 않으며 대광해수욕장을 품고
있는 벙산으로 오르는 길도 온통 모래별천지입니다.
여기에 4월부터 5월까지는 갑오징어와 농어, 6월부터 7월까지는
병어와 꽃게, 8월부터 9월까지는 민어가 많이 잡혀 식도락가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더욱이 임자교가 완공되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게 될지 가히 짐작이 되지 않습니다.
청정한 해변과 모래를 구경하기 위해 많은 이들이 이곳을 방문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관광자원도 풍부합니다. 특히 임자도를 한바퀴 걸어서 도는 갯벌
모실길은 농·산·어촌의 풍광을 모두 간직한 임자도를 가장 가까이서
맛볼 수 있는 해변 산책로입니다. 실제 진리에서 전장포를 거쳐
목섬과 어머리 해변으로 이어진 61㎞의 모실 길은 올망졸망 펼쳐진
남해안 다도해의 절경과 풍요로운 갯벌의 생태를 만끽할 수 있어
관광객의 발길을 끌어 모우고 있습니다.
이곳 임자도는 임자대교 개통을 앞두고 제2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습니다. 당장 한국개발연구원은
교통수요 예측 재조사에서 지난 2017년 하루 437대에 머물던
임자도 교통량이 연륙교 건설로 2870대까지 7배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한 바 있습니다.
신안군도 관광객 증가에 맞춰 사유지를 구입하고 군유지를
활용하는 등 5만여 ㎡에 주차장을 건설할 계획입니다.
특히 신안군은 대광해변을 산림레포츠 체험장과 해송 숲
탐방로로 조성하고 야간 조명시설 등을 갖추는 등 사계절 즐길
거리를 마련해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어머리 해변과 용난굴, 진리항 또한 오토캠핑장과 직라인을
설치해 카약과 공기 부양정 등 기존 갯벌 체험에 재미를
가미한 체험관광지로 육성할 방침입니다.
이런 시설들이 계획대로 잘 추진된다면 임자도는 서해안을
대표할 새로운 신천지가 되리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금메달 공인중개사는 고객님이 후회 없는 선택을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고객님을 모시겠습니다.
언제라도 금메달 공인중개사 010-3061-7154번으로 연락을
주시면 성심성의껏 상담하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