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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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증도면 토지 땅 밭 전 매매 도로 접
신안군 우전해수욕장부근 토지 땅 밭 매매
신안 바다가 보이는 곳 전망 좋은 토지매매
전남 신안군 증도면 우전리 밭 매매합니다.
토지의 면적은 6,430㎡이며 매매가격은 4억8천
만원입니다.
용도지역은 계획관리지역입니다.
아스팔트도로 2차선에 접해 있으며 남향이고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경관이 좋은 땅입니다.
펜션이나 휴게시설 등 다양한 업종의 건축이 가능합니다.
증도 왕바위 선착장에서 직선거리로 1.5㎞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바다는 사람의 마음을 설렘으로 가득 차게 하는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신비함이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해외는 물론이고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광장이나 놀이터에도 사람들이 함부로 갈 수 없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울적한 마음을 달래 줄 묘약이 많지 않습니다.
이럴 때는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를 찾아서 흰 포말을
일으키며 부서지는 파도를 바라보며 망중한을 즐기는 것도
미래를 향한 디딤돌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앞으로도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토지는
가격이 상승가능성이 큽니다.
토지의 면적이 생각보다 크다면 다음에 분할해서 매매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토지가 본인이 원하는 크기로 매물시장에 나온 것도 있지만
본인이 생각한 것보다 작거나 큰 것도 세상에는 많이 있습니다.
사람도 화장을 하거나 분장을 하면 가치를 높일 수 있듯이
땅도 성토를 하거나 기반공사를 하면 훨씬 높은 가격에
매매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투자로 재미를 본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서 되팔기도
하지만 모양을 내고 건물을 지어서 매매를 하여 많은 부를
축척한 사람들도 많다는 사실입니다.
본 토지가 있는 증도는 예로부터 물이 귀한 섬이라 하여
시리섬이라 불리다가 전증도 후증도가 하나의 섬으로
합해지면서 “증도”라 부르게 되었으며
1976년 도덕도 인근 만들 앞바다에 송․원대 해저유물이
발견되면서 세계 학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국가사적
247호로 지정되어 보물섬으로 유명해졌습니다.
2007년 12월 1일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2008년 6월 5일 전국 최초 갯벌도립공원으로
2009년 5월 26일 유네스코 생물보전지역으로
2010년 1월 29일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었으며
2011년 9월 1일 람사르협약에 따른 "람사르 습지“로
공식 인증되어 국제적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최대 단일염전으로 넓은 소금밭과 저수지
60여동의 소금창고와 국내 유일 천연 염전습지가 주변과
한데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이루고 있고 살아있는
근대 문화유산인 소금박물관이 있으며 호수처럼 잔잔한
바다를 끼고 구불구불 이어지는 해안도로는 경사가
완만하고 풍광이 빼어나 자전거 코스로도 제격입니다.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는 고객님이 현명한 선택을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고객님을 보필하고 있습니다.
언제라도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 010-3061-7154번으로
연락을 주시면 성심성의껏 상담하여 드리겠습니다.
금메달공인중개사의 등록번호는 가4105-1340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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