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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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토지 땅 답 매매 건축부지 상가부지 대로변
영광 법성면 조기골목 지나서 중로변 토지 땅 매매
영광군 사무실 상가 건축 가능한 토지 땅 답 논매매
전남 영광군 법성면 법성리 토지 매매합니다.
토지의 면적은 1,117㎡이며 매매가는 1억500만원입니다.
용도지역은 자연녹지지역입니다.
영광의 대표식품 조기대량생산 유통단지를 지나서
홍농으로 가는 도로변이며 인의산 아래 법성장례식장
못 가서 있습니다.
도로보다 높이가 낮은 편이며 성토를 해서 높이를 맞추면
멋진 건물을 지을 수 있는 땅이기도 합니다.
어떤 분은 아래를 지하주차장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현 상태를 인정하고 최고로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본인의 마음에 딱 맞는 토지를 구입한다면 그만큼 땅의
가격이 높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현실을 인정하고 현실에 맞게 순응하면서 최상의 효과를
발휘한다면 그것만큼 좋은 것은 없을 것입니다.
대로변이기 때문에 주택보다는 상가나 사무실 대리점 등
영업업무에 필요한 건물을 신축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본 토지부근에 자리하고 있는 조기대형유통센터는 토지의
가격도 비싸고 적은 돈으로 건물을 신축하기는 매우 어렵
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곳은 저렴한 토지를 구입해서 조립식 판넬 등으로
건물을 신축하면 본인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음은
물론 상가건물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영광을 누릴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본 토지가 위치하고 있는 법성이란 이름은 본래 백제에
불교를 전해준 인도의 중 마라난타가 맨 처음 들어왔던
곳이란 데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예로부터 호남지방을
드나드는 배들의 관문이었고 영광굴비의 산지로 두각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특히 1514년에는 법성포에 진을 설치했으며 호남지방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을 서울의 마포나루까지 실어나르던
배와 중국대륙까지 가는 배들이 이곳 법성포 나루를
경유해서 갔다고 합니다.
또한 영산포와 더불어 호남지방의 세곡을 모아두었던 조창의
기능은 물론 조운의 역할을 맡게 되면서부터 새로운 건물이
들어서게 되었고 수군이 주둔할 정도로 번성을 누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포항항, 군산항, 인천항 등 근대식 항만시설
을 갖춘 항구가 늘어나면서 예전만큼은 못 해도 영광조기는
사람들 머릿속에 영원히 남아 오래도록 함께 할 것입니다.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는 항상 고객님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고객님이 원하는 매물을 중개하여 드리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언제라도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 010-3061-7154번으로 연락
을 주시면 성심성의껏 상담하여 드리겠습니다.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의 등록번호는 가4105-1340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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